전체기사 리스트

또 하나의 세상, 인터넷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세상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곳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합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인터넷입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이는 기업, 포스코를 다녀오다.

2009년 1월 22일 푸른누리기자단은 포항에 위치하고 있는 포스코를 견학하였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건강한 인터넷 사용법

우리들에게 인터넷은 당연한 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면 친구. 공부, 놀이 등에 흥미를 잃게됩니다.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흰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2009년 소띠해 1월 18일 전북 순창 단풍마을 김길선씨 축사에서 몸 전체가 하얀 송아지가 태어났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정월대보름은 음력으로 1월 15일이 되는 날이며, 한 해가 시작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보름날이라서 설날과 함께 가장 큰 명절 중의 하나이다.

박환영 (중앙대 민속학과 교수)

노는 학교를 만든다는 김제동 아저씨

어느날 신문을 보니 방송인 김제동아저씨께서 대안학교를 만드신다는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대안학교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선 학교를 만든다는 그 자체가 대단해 보였습니다.

김성현 (대구구암초등학교 / 4학년)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포스코

포항 포스코는 여의도 면적의 3배가 넘는다고 한다. 거대한 포스코의 정문을 통과하면서 탐방 일정이 시작되었다.

김동우 (산남초등학교 / 4학년)

세 살 때 배운 인터넷 예절 여든까지 간다

‘세 살짜리 아이도 인터넷을 한다.’라고 할 정도로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세계 각국의 소식을 접하고, 정보를 얻는 등 인터넷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허주환 (㈜다음커뮤니케이션 에듀테인먼트 본부장)

우리 친구들에게 지구의 미래를 부탁해요

지구의 나이가 정확하게 얼마인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들은 계속 지구에서 살아 왔어요. 세상의 수많은 동물과는 달리 사람은 자연을 개척하고 정복해왔지요. 사람들에게는 남다른 지혜가 있기 때문이지요.

조정미 (교보문고 컨텐츠개발유닛장)

지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린이가 지구를 살리는 50가지 방법을 읽고 친구들에게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친구들아, 안녕? 난 지욱이야. 너희들은 요즘 지구가 많이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거야.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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