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칼럼

주요기사

노숙자는 우리의 챙겨야 할 국민이다.
우리나라에는 노숙자수가 3천명이 넘게 있다. 길거리에서, 또는 역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집이 없어서 잠을 자는 노숙자! 과연 정부나 우리들은 과연 이 노숙자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자랑스런 우리말을 씁시다!
요즘 우리 사는 세상은 외국어(영어)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좋은 말을 놔두고 어찌하여 정부에서 외국어를 쓰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말로 할 수 있는데도 정부에서, 자치단체에서 외국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휘연 (대전두리초등학교 / 6학년)

순수한 한글 사용하기
세종대왕님이 힘들여서 만든 한글을 알아보실래요? 요즘은 잘못 된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자와 한글을 잘 구별해 말해야 하는데 그렇지를 못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목욕탕과 헬스클럽이 있습니다. 목욕탕은 탈의실이라는 말이 적합합니다.

이기은 (서울서원초등학교 / 4학년)

개발 되어가는 사회
저는 산을 깎아서 지은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배란다에 나가면 우리 동네가 다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가끔씩 생각합니다. ‘우리 동네가 산을깎아서 개발된 것이라면, 산에 살고 있던 생물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박선영 (어람초등학교 / 6학년)

소띠해의 소띠 대통령 취임식
우리나라 시간으로 따지면 1월 21일 새벽 2시 최초 미국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Barack Hussein Obama)가 취임을 했다. 나는 이 취임식을 보기위해 새벽2시까지 잠을 안자고 기다렸다. 드디어 2시가 되었다. 나는 TV를 켰고, 오바마 대통령 연설문을 들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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