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 네 글자가 주는 행복

1월 넷째주 일요일 밤이 무르익어 갈 때 즈음, 내가 살고 있는 안산시 본오동 우성아파트는 분주하답니다. 밖에는 밝은 빛과 함께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었다.

김진원 (상록초등학교 / 6학년)

지구를 살리는 윤리적 소비,생협

요즘세대에는 소비자들이 마음놓고 사용할수있는 물건이나 식품들이 많지않다. 환경호르몬이나,농약들이 바로 그 주범이다. 이런시기에 마음놓고 소비할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생협이다.

장형임 (영덕초등학교 / 6학년)

인사를 잘하여 꽃을 피우자

영어를 배울 때 거의 처음 배우는 말이 아마 "Thank you" "You are welcome" 일 것이다. A와 B의 대화로 그냥 암기했던 문장이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Thank you’가 생활화 되어 있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나의 특기, 독후활동방법

이 그림들은 내방 벽에 걸어 놓은 내가 그린 그림이다. 이 방법들은 재미있게 책 읽은 느낌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나는 그림으로 인상 깊었던 장면을 나타내는 것이 더 재미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어릴적 치아관리 평생을 좌우합니다!

치아는 법량질, 상아질, 치수, 잇몸, 치근, 잇몸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치아는 각각의 역할에 맞게 음식물들을 끊고 잘게 씹고 갈아 으깨는 기능을 합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봄이 오는 것을 제일 빨리 아는 난

"봄봄봄봄~ 봄이 왔어요" 어디선가 봄을 알리는 소리가 들린다. 바로 우리집 화단이다. 거기에는 항상 봄만 되면 꽃대가 올라오는 일종의 난 종류가 있다. 그것은 정말 신기하게 딱 이때 쯤 핀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가평의 첫 태양광 발전소

녹색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던 중, 제가 사는 가평군 설악면의 위곡리란 곳에 가평군에서 처음 세워진 태양광 발전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인터넷집중 영어캠프

방학을 맞이하여 이틀은 캠프를 참석하여 집중강의를 듣고, 나머지 한달은 인터넷으로 복습을 하는 영어캠프가 고려대학교 옆에 있는 언어연구소에서 있었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