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주요기사

인터넷을 어떻게? 동생,친구,언니오빠들에게 물어봤어요.

이번 겨울방학땐 학급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가 없어서 겨울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1,2,3학년 동생들과 4학년 친구들, 그리고 5학년 언니오빠들 80여명에게 간단한 설문지를 돌렸습니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우리는 인터넷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너무 눈을 떼지 못하고 중독적으로 합니다. 인터넷을 해도 주로 게임을 많이 합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내가 만든 네티켓 포스터- ‘당신의 악플가면을 벗으세요’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악플을 보았다. 정말 충격이었다. 인터넷은 상대방도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댓글을 써주어야 한다.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할아버지에게 전수하는 인터넷 강좌

"세정아, 이리와 봐..." 우리 할아버지가 나를 부르시는 소리다. 할아버지 연세는 77세. 인터넷을 배우고 싶어서 나를 애타게 부르는 소리다.

이세정 (서울탑동초등학교 / 6학년)

인터넷의 두 얼굴

36개월이 된 내 동생은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하고 있다. 퍼즐을 맞추고, 동화를 듣는 등 여러가지를 한다. 그리고 우리 엄마와 아빠는 어릴적에 인터넷이 없어 많은 고생을 했다고 한다.

김정인 (서울문덕초등학교 / 4학년)

네티켓과 인터넷 중독
요즈음에 네티켓을 지키느 문제가 심하게 불거지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다는 악성 댓글은 개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단체에서부터 공공기관까지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다는 악플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권채영 (후평초등학교 / 6학년)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이번 특집기사 주제인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 중에 내가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를 해보았다.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4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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