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리스트 리스트 프린트

차아빈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최우선 녹색산업육성이란?

우리의 녹색 성장의 최우선 과제란?

겨울 방학 때 잠시 서울에서 아빠랑 미래의 우리 지구의 온전한 보존을 위해 많은 생각들을 해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전세계가 현재 화석 에너지인 석유에서 새로운 대체 에너지를 찾는 일이 시급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많은 정보와 그리고 아빠랑 과학자들이 발표한 무수한 자료들을 찾으면서 한가지 분명한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 에너지였습니다. 태양에서 모든 에너지를 무한대로 창출할 수 있다면 우린 이산화탄소 배출을 전적으로 억제하여 지구의 온난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어 현재 심각한 상태에 도달한 북극의 빙하를 그대로 유지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지금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 뉴딜 정책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지금 전세계는 이산화탄소 배출억제 정책으로 녹색산업이 이슈가 되어 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머지 않아 나노 기술이 도입되어 태양 에너지를 활용하는데도 보다 더 혁기적인 방안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모든 자동차가 전기 에너지로 바뀌고 그리고 거리의 모든 자동차가 매음과 소음이 없는 전기 자동차로 바뀔 때 우리는 너무나 아름다운 지구에서 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빠께서 우리나라는 IT ,정보 기술이 발달되어 전 세계에서 어느 나라보다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이 있어 이 산업을 국민 모두가 한 데 뭉쳐 연구하고 노력한다면 반드시 세계적인 리더 산업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대학을 졸업한 많은 형, 누나, 삼촌들은 일자리가 없어 모두가 실업자가 되어 고통 받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엄청난 비용을 지불하고도 사회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없고 모두가 실업자가 되어 헤매고 있다면 저희 어린이들은 미래를 생각 하면 정말 안타깝고 꿈이 없을 것 같습니다. 미래가 있고 모두가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사회가 진정으로 행복한 사회가 아닐련지요?

저는 아빠에게 모두가 꿈이 있는 사회란 어떤 사회일까?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에 나무와 푸른 녹색이 많이 있는 녹색공원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그리고 자동차의 매연이 전혀 없는 환경에서 우리의 IT의 리더 산업이 세계를 리더하고 그리고 모두가 하고 싶은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누구나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이런 사회가 우리가 꿈꾸는 가장 행복한 사회가 아닐까라고 아빠랑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가 추진하고 있는 녹색 뉴딜 정책은 당장 우리가 시급한 과제부터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시작해야한다고 아빠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장의 경제 효과가 없는 것은 경제가 어려운 지금은 아주 신중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정부에서 추진할려고 있는 건설 위주의 4대강 정비 사업보다는 4대강 지류의 작은 하천등부터 우선적으로 정비하여 관리를 하여 지류로부터 흘러 들어오는 오염을 방지하고 그리고 본류의 주변을 정비해 가는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국민의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찾아 내어 그런 일부터 진행하는 것이 녹색 성장 산업의 시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빠는 지금 유엔에서 전 세계가 공동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우선적인 과제를 말씀하셨는데,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제일 먼저가 태양열 에너지 개발이고 두 번째가 모든 대중 교통 수단을 전기 에너지로 대체하는 것이고, 세 번째는 화학 비료 등으로 죽어가는 토양을 살리고 그리고 온갖 쓰레기로 지구가 시름하고 있는데 이 쓰레기를 활용하여 메탄가스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그 부산물로 비료와 사료를 만들어 정말로 녹색 지구를 살리는 방안과, 마지막으로 도시 전체를 녹색 도시로 바꾸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녹색 도시는 도시의 건물과 건물의 옥상 사이를 이어 공중에서 식물을 재배하여 산소를 발생하게 하고 그리고 우리의 먹거리의 일체를 각자의 건물 옥상 공간과 공간 사이를 이용하여 무 농약 무공해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여 우리의 먹거리 식단을 만들 수 있다면 영원히 우리의 지구를 살릴 수 있다고 말씀 하였습니다. 저는 이번 겨울에 정말로 아빠랑 많은 것들을 생각했습니다. 저의 꿈은 과학자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꿈도 많습니다. 우선적으로 훌륭한 정치지도자가 되는 것도 저의 간절한 꿈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지구를 살리는 훌륭한 과학자로서 정치 지도자가 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훌륭한 파수꾼이 되고자 합니다. 푸른 누리 기자 여러분 우리 모두 지구를 살리는 캠페인에 우리 모두 동참하여 반드시 우리의 힘을 해결해 가도록 합시다.

차아빈 기자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리스트 프린트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7/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