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우리는 인터넷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너무 눈을 떼지 못하고 중독적으로 합니다. 인터넷을 해도 주로 게임을 많이 합니다. 인터넷을 하는 것은 좋지만 너무 중독적으로 인터넷을 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건강을 지키며 인터넷을 하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제일 적당한 방법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하기’ 입니다. 이 방법은 제일로 하기가 쉬운 예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해진 시간에서만 컴퓨터를 할려고 애써서 노력하지만 잘 안됩니다. 비록 하기는 쉬워 보이지만 한편으로 보면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중독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기와의 약속을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스스로 약속을 못 지키면,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중독성 예방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인터넷으로 게임을 많이 하다 보니, 컴퓨터를 막 다루게 됩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를 세게 두드립니다. 이러면 컴퓨터가 아파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는 댓글 네티켓입니다. 연예인들이 악성댓글로 인해 무척 힘들어합니다. 이런 악성 댓글을 우리들은 안 달지만, 일부 못된 어른들이 많이 악성 댓글을 답니다. 어른들도 인터넷을 중독적으로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네티켓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악성댓글을 씁니다. 악성 댓글 때문에 전해에 연예인들이 많이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른들이 이러는 것은 우리는 예방을 못 합니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어릴 때부터 네티켓을 잘 지키며 인터넷을 사용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올바른 인터넷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터넷 예절도 세계 1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들이 네티켓을 지켜서 악성댓글 안올리기

* 인터넷 중독 예방

* 버그 안 내기

사람들이 인터넷 예의를 지켜서 즐겁게 인터넷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예린 기자 (미원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