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서울 강북구의 삼각산문화예술회관 에서는 지난 1월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겨울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위한 에니메이션 ‘니코’ 를 상영하였다.
하루 5번씩 상영 시간을 나눠서 삼각산 대공연장에 상영을 하였으며 입장료는 3,500원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니코가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꿈’이란 것을 다시 한번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하였다.
김준 기자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