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물바구니

조예은 독자 (솔빛초등학교 / 6학년)
그림 홍시야

김효진 소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24 21:57:23 | 우와~ 무엇인가 마음 속에 깊이 와닿는 듯하네요! 정말 잘 쓰셨어요. 저도 물건 정말 잘 잃어버려요... ㅠㅠ 김지우 서울등현초등학교 / 6학년 2010-05-24 19:09:41 | 나를 흉보는것 같아요. 우리모두 연필통에 연필한가득 넣어 노으면 어느새 엄마가 정리해 버리시던데 나를 흉보는것 같네요. 안나례 해강초등학교 / 6학년 2010-05-24 16:12:06 | 정말 시는 생활속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주제인 것 같아요. 예은님의 시를 읽고 더욱 더 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도 시 한편 써 보아야겠어요. 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5-23 21:59:13 | 따뜻한 시이네요^^ 임지오 한얼초등학교 / 6학년 2010-05-23 17:22:39 | 우와 잘 쓰시네요^^ 표영주 충주남산초등학교 / 5학년 2010-05-23 10:50:06 | 작은 연필이라도 아껴서 써야 된다는 내용이 짤막하게 들어있네요. 조예은 솔빛초등학교 / 6학년 2010-05-22 21:20:33 | 와~! 드디어 한편이 올라왔네요!!댓글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0-05-22 15:36:25 | 생활 속 이야기를 시로 잘 나타내셨네요.. 공감되는 시에요..^^ 김서연 대명중학교 / 3학년 2010-05-22 11:46:26 | 짧지만 마음에 쏙 와닿아요. 임채현 서울갈산초등학교 / 6학년 2010-05-22 11:34:10 | 저도 가끔 까먹을 때가 많아요. 정말 좋은 시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한지인 신도림중학교 / 1학년 2010-05-21 19:59:42 | 저는 물건을 어따두고 잘 까먹어서요.. 앞으로는 조심 해야 겠어요~~^^;; 배석현 Our Lady of The Evergreens / 4학년 2010-05-21 12:31:13 | 저도 물건을 잘 잃어버려요 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05-21 08:40:33 | 이름을 써야되겠었어요. 추천합니다 한예지 대평중학교 / 1학년 2010-05-21 00:09:00 |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실인 것 같아요 도길록 서울송파초등학교 / 6학년 2010-05-20 22:48:09 | 저도 많이 잃어버리는데요 찾기는 너무 어렵더라구요..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05-20 21:01:25 | 그런데 이름을 써도 친구들이 어떤 방법을 써서든지 지워버리거나 가져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친구들이 물건을 줍게 되면은 ‘주인을 찾습니다’ 바구니에 넣어주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물건을 잃어버려서 그 바구니 안을 들여볼 때, 같은 느낌이였어요. 시 잘 읽고 가요~! ^_^ 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05-20 19:10:41 | 맞아요. 우리는 연필이나 지우개, 값이 비싸지 않고, 집에 많은 것을 잃어버리면, "어? 어디갔지? 에이, 귀찮아. 모르겠다.." 하고 그냥 찾지 않는 경우가 있죠? 이젠 많은 어린이들이 조그마한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김하경 부림중학교 / 1학년 2010-05-20 16:53:48 | 연필들과 지우개의 마음이 느껴져요~ 저도 다시 한번 다짐해 보는 시간이네요~^^ 손주찬 서울방이초등학교 / 6학년 2010-05-20 16:52:56 | 잘 썼네요.추천합니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