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혜
영훈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6-17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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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영령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감동적인 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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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지도초등학교 / 6학년
2011-06-17 17: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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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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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
당산서중학교 / 1학년
2011-06-19 20: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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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이 뛰어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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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5학년
2011-06-20 2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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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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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06-21 16: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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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몸바친 호국영령의 뜻을 기려지는 시입니다. 좋은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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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6-21 17: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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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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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6-21 19: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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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잘 쓰셨네요. 저는 시 쓰는게 힘들던데...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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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건
선유중학교 / 1학년
2011-06-21 2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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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잘 쓰셨는데 도시락 폭탄은 윤봉길입니다. 이봉창은 천황 마차에 수류탄 던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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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6-21 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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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위해 하나뿐인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힘쎈 다른 나라들로부터 수많은 침략을 당했지만 자신의모든것을 희생하신분들 덕분에 잘사는 우리나라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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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1-06-22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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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쓰셨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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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6-22 22: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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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쓰셨네요^^ 하나 된 조국 내가, 우리가 이루겠노라고 하는 표현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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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식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6-22 23: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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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진짜 잘쓰시네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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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6-26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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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왜 쉬는 날인지 왜 태극기를 다는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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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평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6-28 1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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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잘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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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서울석계초등학교 / 5학년
2011-06-28 2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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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 민족의 통일을 기대하며 쓴 시군요... 우리 민족이 하나가 되길 기다리는 마음이 가슴깊이 와닿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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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6-29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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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인 시입니다. 저도 커서 통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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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
서울 대방중학교 / 1학년
2011-07-02 15: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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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호국선열이 감사하는 마음이 잘 표현된 시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담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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