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61호 6월 16일

테마기획-6.25

전쟁과 소년을 통해 본 6.25

필순이는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이미 한차례 어머니를 잃었고, 입을 열어 말을 했을 경우, 필순이의 신분이 탄로나기 때문이다. 필순이는 인민군 대장의 딸이다.

박민지 (회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2, 조회수 : 1724

멀지 않은 과거로의 여행--유엔기념공원에서 영국참전용사와 함께

영국참전용사인 제임스그룬디(80세)할아버지를 부산에 있는 재한 유엔기념공원에서 만났다.

이고은 (추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936

민족간의 슬픈 총부리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전쟁은 우리 민족이 둘로 나뉘어 같은 민족끼리 싸운 역사상 가장 슬픈전쟁이라 생각됩니다.

김학래 (인제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406

역사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 우리의 역사를 묻히게 합니다

6월 달에는 가슴 아픈 역사가 있었던 달이다. 그렇게 생겨진 날이, 6월 6일 현충일이다. 애국 장병들의 희생등을 위로하기 위한 날이라고 한다. 그 중 6.25전쟁 때 죽은 분들을 기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정유진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13, 조회수 : 1960

6.25의 기억으로 수제비를 안드시는 외할머니

주말 오후에 외갓집에 가면 음식 솜씨 좋은 외할머니께 맛있는 것을 해달라고 조르는 것이 내 특기다. 할머니 요리하는 것을 보는 것도 재밌고 이것저것 심부름 하는 것도 재밌기 때문이다.

이지환 (서울압구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304

내가 접한 ‘6.25’ 그 참혹한 이야기

‘6.25’에 대해서는 도덕 시간이나 학교에서 매년 ‘호국의 달’ 6월이 오면 ‘통일제’나 현충사, 전쟁기념관에서 잠시나마 ‘6.25’를 생각 해 본 것이 전부였다.

최정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2, 조회수 : 1085

후손들에게 물려 줄 완전한 우리나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겪으신 분과 가족, 친척 중에서 겪으셨던 분의 체험을 자주 들은 분, 또 책, 영상물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하는 분도 계십니다.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5, 조회수 : 1175

6.25의 흔적 옥천초등학교에서 찾다.

6월 1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부산소망성결교회 주최로 호국보훈의달 행사 ‘ 6.25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6.25 체험’ 이 열렸습니다.

오현정 (옥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6, 조회수 : 1131

6.25 그 전쟁은 우리 바로 옆에 존재하고 있다.

6.25 전쟁은 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바로 60년, 7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괜스래 멀게 느껴지는 전쟁.

이채린 (영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1, 조회수 : 939

6.25로 갈라진 조국, 이제 통일로 하나 되자!

몇 년 전, 미국에서 살았을 때 친구들이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저는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수진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8, 조회수 : 962

렌즈속세상

놀이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74/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