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순이는 말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이미 한차례 어머니를 잃었고, 입을 열어 말을 했을 경우, 필순이의 신분이 탄로나기 때문이다. 필순이는 인민군 대장의 딸이다.
박민지 (회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2, 조회수 : 1724
영국참전용사인 제임스그룬디(80세)할아버지를 부산에 있는 재한 유엔기념공원에서 만났다.
이고은 (추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8, 조회수 : 936
1950년 6월 25일 발발한 전쟁은 우리 민족이 둘로 나뉘어 같은 민족끼리 싸운 역사상 가장 슬픈전쟁이라 생각됩니다.
김학래 (인제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3, 조회수 : 406
정유진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13, 조회수 : 1960
이지환 (서울압구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8, 조회수 : 1304
‘6.25’에 대해서는 도덕 시간이나 학교에서 매년 ‘호국의 달’ 6월이 오면 ‘통일제’나 현충사, 전쟁기념관에서 잠시나마 ‘6.25’를 생각 해 본 것이 전부였다.
최정서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2, 조회수 : 1085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5, 조회수 : 1175
6월 1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부산소망성결교회 주최로 호국보훈의달 행사 ‘ 6.25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6.25 체험’ 이 열렸습니다.
오현정 (옥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6, 조회수 : 1131
6.25 전쟁은 저 멀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로 나도 그랬다. 바로 60년, 7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괜스래 멀게 느껴지는 전쟁.
이채린 (영훈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1, 조회수 : 939
몇 년 전, 미국에서 살았을 때 친구들이 어디서 왔냐고 물으면 저는 한국에서 왔다고 대답 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수진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8, 조회수 :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