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왜 심장은 쿵쿵 뛸까?’ 책제목처럼 왜 심장은 쿵쿵 뛰는 것일까?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故박완서 작가의 첫 작품인 ‘나목’은 제목부터 특이했다. 전쟁의 고통을 예술혼으로 극복한 화가 옥희도의 이야기! ‘나목’은 박완서의 등단 작품으로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꿈의 종류는 몇 개나 될까? 여러분도 고민한 적이 모두 한 번쯤 있을 것입니다.
이규은 기자 (서울월계초등학교 / 4학년)
나는 책‘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기 시작하고 많은 것을 느꼈던 것 같다. 그 용감하고 씩씩한 잎싹이의 좌충우돌 이야기 속에서 잎싹이의 끈기, 노력, 희망을 느꼈었다. ...
김백찬 기자 (상해한국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하먼의 대표 소설이라고 해서 모비딕을 읽게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마다 고래 잡이를 하러 바다를 여행하는 것 같았다.
오수환 기자 (서울옥정초등학교 / 4학년)
수호천사 이야기, 이 책은 친구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교육평론가인 이범 선생님과 동화작가인 홍은경 선생님이 함께 쓰신 책이다.
송세원 독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 ‘악어클럽’(막스 폰 페어 그린 지음)을 읽었다. 제목만 들어보면 악어에 대한 일을 하는 클럽인 줄로만 알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그런 클럽이 아니다.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유진과 유진’을 읽고-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기억이나 사건이 있다. 이를 대처하는 방법으로 다르게 살아가는 두명의 학생의
김호정 독자 (서울양천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