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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의 야생화
휴전선의 야생화는 다른 곳 보다 고와요. 58년 이어진 분단의 아픔을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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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대라면
위창연 (하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431
휴전선의 야생화는 다른 곳 보다 고와요. 58년 이어진 분단의 아픔을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445
위창연 (하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431
통일 서은빈 새는 좋겠다, 남북을 마음것 돌아다녀니니까. 바람은 좋겠다, 어디서든지 불수 있으니까. ...
서은빈 (서울연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478
푸른 하는, 푸른 나무 푸르른 6월 어렸을 적 태극기 단다고 좋아했던 현충일 어렸을 땐 몰랐지 왜 조기를 다는지 왜 학교를 안 가는지
민창기 (지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271
김예은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362
비오고 난 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가 떴네 마음예쁜 친구들이 무지개를 만드나봐 똑딱똑딱 똑딱똑딱 못을 박고, 스윽 스윽 페인트칠을 했나봐
송혜정 (한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3, 조회수 : 1174
우리 가족 아빠는 올챙이 배가 불룩 나왔어. 엄마는 휴화산 언제 터질지 몰라. 내동생은 까치 짹짹짹 시끄러워. 나는 탁구공 어디로 튈지 몰라
오수환 (서울옥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7, 조회수 : 1417
임은현 (월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326
최승우 (호남삼육학교 / 1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98
김소현 (호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