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수 숭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6-16 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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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의 단짝친구가 있기때문에 외롭지 않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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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린 야탑중학교 / 1학년 2011-06-18 1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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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야 단짝 친구가 생겼어요. 많은 친구와 사귀는 것도 좋지만, 단짝친구가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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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예리 서울버들초등학교 / 5학년 2011-06-18 2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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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학년때부터 단짝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와 제 단짝친구의 사이가 서먹서먹해진것 같은데 이 동시를 읽고 나니까 그리도 단짝친구는 단짝친구인것을 알았습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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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의왕초등학교 / 6학년 2011-06-19 15: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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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에 대한 동시를 지었는데 아깝게 채택이 되지 않았어요.단짝친구 시를 읽으니깐 유치원 다닐 때 단짝친구 홍석이가 생각나요.학교가 달라서 자주 만날수가 없거든요.그리고 지금은 만나도 조금 서먹서먹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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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석 월영초등학교 / 5학년 2011-06-19 1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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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사람 친구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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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욱 계성초등학교 / 5학년 2011-06-20 22: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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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가 뭔가 어색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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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6-21 19: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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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에 대해서 시를 쓰셨네요. 저에 단짝친구가 누군지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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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영 Hollymead elementry / 5학년 2011-06-24 2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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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는 정말 필요하죠 소중한 나의 단짝친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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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6-27 2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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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친구라.... 소중한 존재지요? :) 시 잘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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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6-29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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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짝친구가 있는데 저한테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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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2011-07-02 2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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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짝친구 있었어요... 근데 미쿡으로 떠났어요.. 괜히 이 글 읽으니 미쿡으로 떠난 제 단짝 친구 지윤이가 떠오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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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 장곡초등학교 / 6학년 2011-07-04 18: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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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친한 단짝친구가 있는데 이시를 읽고 나서 갑자기 단짝친구의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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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2011-07-05 2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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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소중한 것이여~~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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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7-06 1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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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와서 잃었던 단짝친구가 생각나네요....
하지만 친구는 영원한 친구죠~
만나도 서먹서먹하지 않고 잘 지내도록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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