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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호 6월 16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멍멍 나그네를 읽고

이번 호의 기사 주제를 보고 재미있는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써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멍멍 나그네를 읽고>

손정우 기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4학년)

Why? 정보 통신을 읽고

지난 수백년 동안 발달해 온 정보통신은 사람들에게 ‘재산’이나 다름 없는 존재다. 100, 1000일, 몇 날 몇일을 걷거나 말을 타고 편지나 소포를 전해야 했던 보발, 파발에서 휴대폰, 컴퓨터로 얘기 할 수 있게 되...

곽채원 기자 (한양초등학교 / 5학년)

내 짝꿍은 외계인

내 짝꿍은 외계인 ‘내 짝꿍은 외계인’은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 병우와 외계인 팅팅호이호이가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 가는 이야기로 저학년이 읽으면 딱! 좋을 권장 도서이다. 이 글을 쓴 정영애 작가의 생각이 참으로 기발하고 엉뚱하면서도 아이와 같이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오자병법’의 오기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반원초등학교 6학년6반에 재학중이 김재연이라고 합니다. 오기님은 병법을 지을 때 법가시상의 영향을 받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오기님의오자병법을 읽어보니 오기님은 정말 병법의 천재...

김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난쟁이 무크

‘난쟁이 무크’라는 책은 이야기 하나로만 구성된 도서가 아니다. 빌헬름 하우프가 쓴 ‘황새가 된 임금님’, ‘매부리코 난쟁이’, ‘난쟁이 무크’등을 동화 집으로 만든 책 중 일부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러 동화들을 함께 실어놓은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 이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희망을 심은 사람! 이 이야기는 너무나 평범한 한 노인이 황무지를 거대한 숲으로 만든 이야기이다. 나는 한 노인이 이렇게 큰 숲을 만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이 노인은 실천을 하였다. 노인은 정말 나무를 사랑하는 것 같다. 온통 메마른 땅에 억센 풀 밖에 자라

한규리 기자 (대구시지초등학교 / 5학년)

지진해일

3월 11일 금요일. 우리와 너무나도 가까운 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왔습니다. 그래서 셀수 없이 많은 사람이 죽거나 실종이 되고 건물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요즘 일본대지진에 관한 뉴스가 계속 방...

김민규 기자 (매탄초등학교 / 5학년)

마음 부자가 되어 보세요!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하면서 좋은 점은 많지만 그 중에 하나, 즐거운 일은 열심히 활동하여 우수 기자 책을 받는 것이다. 우수 기자책으로 받는 책이 늘어날수록 내 지식도 풍부해진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나일강의 죽음을 경험하다...

저는 얼마 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나일강의 죽음’을 읽었습니다. 크리스티 작가는 장편 66권, 단편 20권을 썼고 책마다 나오는 즉시 히트를 쳤습니다. 1971년에는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남도연 기자 (금암초등학교 / 5학년)

자아 찾아 삼만리 ( ‘내가 나인 것’을 읽고)

외로움, 슬픔, 분노, 짜증이 가득한 얼굴... ... .보는 이의 마음을 변하게 만든다.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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