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내가 인터넷을 접속하는 이유는 몇가지 되지 않는다. 제일 중요하게 접속하는 일은 우리학교(서울 계성초등학교)의 알림장을 보기 위해서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인터넷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무엇이든지 클릭만 하면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단어도 , 요즘 일어나는 사회 현상도 인터넷을 통하여 모두 알 수 있습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왔다. 포스코에 도착해서 먼저 여러가지 영상물과 역사관을 둘러보았다. 1968년 3월 28일에 포항제철주식회사 출범식을 열었다.
박영지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MBC에서 북극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었다. 그 중 ‘3부 해빙, 사라지는 툰드라’를 보고 북극의 눈물이 어떤 의미인지 느끼게 되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우리나라 최대의 철을 만드는 회사인 포스코(posco)에 다녀왔다. 역시 그 명성대로 포항제철은 크기와 시설들이 어마어마하였다. 먼저 푸른누리 기자단은 철에 대해 알아보았다.
서주희 (평일초등학교 / 6학년)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진영과 윤영이라는 인물의 대화로 써 보았습니다. 진영이와 윤영이를 함께 만나러 가요~!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포스코역사관에는 포스코를 처음 지을 때부터 발전되어가는 포스코를 년대별로 잘 정리해 놓았으며 밀랍인형등으로 기공식당시에 버튼을 누르는 상황 등이 재연되어 있었다.
김예린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안윤정 (가경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