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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경제 캠프

나는 1월 18일 일요일날 경제 캠프 2박 3일을 하러 동양생명연구소로 갔다. 처음에는 아는 친구가 2명 밖에 없었다. 나는 3조 였다. 멘토 선생님이름은 제시카 멘토라는 선생님이셨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인터넷은 내 친구

내가 인터넷을 접속하는 이유는 몇가지 되지 않는다. 제일 중요하게 접속하는 일은 우리학교(서울 계성초등학교)의 알림장을 보기 위해서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인터넷의 좋은 점과 나쁜 점

인터넷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무엇이든지 클릭만 하면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모르는 단어도 , 요즘 일어나는 사회 현상도 인터넷을 통하여 모두 알 수 있습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듬직한 포스코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왔다. 포스코에 도착해서 먼저 여러가지 영상물과 역사관을 둘러보았다. 1968년 3월 28일에 포항제철주식회사 출범식을 열었다.

박영지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토·토day 체험교실이 시작됐어요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인처시 서구 가정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토‘토day 체험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즐겁게 과학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북극의 눈물’을 보고 나서

MBC에서 북극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다큐멘터리를 보여주었다. 그 중 ‘3부 해빙, 사라지는 툰드라’를 보고 북극의 눈물이 어떤 의미인지 느끼게 되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포스코, 신비를 벗다!

우리나라 최대의 철을 만드는 회사인 포스코(posco)에 다녀왔다. 역시 그 명성대로 포항제철은 크기와 시설들이 어마어마하였다. 먼저 푸른누리 기자단은 철에 대해 알아보았다.

서주희 (평일초등학교 / 6학년)

인터넷은 우리 친구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을 진영과 윤영이라는 인물의 대화로 써 보았습니다. 진영이와 윤영이를 함께 만나러 가요~!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철,꿈 그리고 미래’ 포스코 탐방을 마치고

포스코역사관에는 포스코를 처음 지을 때부터 발전되어가는 포스코를 년대별로 잘 정리해 놓았으며 밀랍인형등으로 기공식당시에 버튼을 누르는 상황 등이 재연되어 있었다.

김예린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미래의 그린 에너지를 준비하는 포스코

"미래의 그린에너지를 준비하는 포스코" 그야말로 환경을 중요시 하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공장이다. 나는 공장은 검은 연기가 굴뚝에서 나오고, 주변에 있는 나무들은 시들었을 거라 생각했다.

안윤정 (가경초등학교 / 5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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