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교육 현장체험을 다녀와서...

전국규모대회 동상이상 수상경력이 있는 초등학교 4학년이상 중학생까지 40명이 장학사님<황원기>담당선생님들의 인솔하에 발명체험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를 읽고

어느 날 습관처럼 켠 컴퓨터가 작동이 안돼요. 엄마께 무슨 일인지 여쭈어보려고 전화기를 들었는데 전화도 안돼요. 텔레비전도 안나왔어요.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포스코에 푸른누리가 떴다!

지난 1월22일,포스코 탐방에 가게된 우리들은 각기 다른 곳에 살고 다른 곳에서 만났지만 같은 목적지를 향해 갔습니다. 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버스는 포스코에 도착했다.

박완주 (선주초등학교 / 6학년)

환경은 우리것이 아니에요.

지구는 초록별이라고 불린다. 왜냐하면 물이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3분의 2는 바다가 차지하고 있다. 반면 나머지 육지에는 각종 생물과 60억 인구가 모여 살고 있다. 물론 바다에도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육지의 최고 높이는 약 9킬로미터이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철강산업의 1인자 포스코

지난 1월22일 포스코를 다녀왔다. 우리나라의 모든 산업을 선도하고 전 세계의 철강산업과 조선사업을 주도하는 포스코를 탐방했다. 말로만 듣던 포스코의 모습은 생각보다 깨끗했습니다.

안예은 (대전대양초등학교 / 5학년)

포스코를 다녀와서

포포스코에 다녀와서 아침 일찍 관광 버스를 타고 출발하여 도착한 곳은 포항에 있는 철강 세계1위 기업인 포스코에 도착했다. 우리가 간 곳은 영상관람장이었고 이곳에서 철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셨다.

김현우 (모라초등학교 / 4학년)

녹색성장의 희망 포스코 탐방

청와대어린이기자단이 ‘미래 녹색 에너지 희망! 포스코’를 탐방하였습니다. 저는 전날까지 노원어린이영어캠프를 다녀와서 피곤했지만 현대자동차 탐방 때보다 훨씬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우리는 국악이 좋아요!

1월 19일 부터 24일까지 국립국악원에서 하는 2009 겨울방학 청소년국악배움터에 참여를 했습니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심히 국악연수원에서 국악을 배웠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옛날 어린이들의 겨울놀이

어린이 여러분,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가 어릴 적엔 추운 겨울 동안 시골에서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놀았을까요? 오늘 저와 함께 체험해봐요!

전종민 (남양주백봉초등학교 / 4학년)

역사는 힘입니다 - 포스코

푸른 누리 기자단은 2009년 1월 22일 포스코(포항제철) 에 취재차 방문했습니다. ‘소리없이 세상을 움직입니다’라는 CF 속 포스코를 떠올리며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박재형 (대전목양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