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에 도착하니 어떤 분이 한과를 만들고 계셨다. 인사를 했더니 약과를 주시면서 반겨 주셨다. 구경을 하다보니 어느새 집합시간이 되어 서명을 들었다. 정말 많은 한과가 있었다. 한과는 다식,매작과,정과,강정,...

이정훈 (서울도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6, 조회수 : 338

4월 30일 금요일 학교를 조퇴하고 청와대 사랑채로 달려갔다 .나의 첫 푸른누리 임무 한과의 명인 김규흔 선생님을 인터뷰를 하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힌과의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있지만 전문적인 상식이 없었던 나에게 ...

이원준 (경복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37

꽃보다 아름다운 한과 4월 30일 청와대 사랑채에 1시 40분까지 모여야 해서 학교 수업을 1교시만 하고 집으로 와서 빨리 집을 챙기고 대전역으로 향하였다. 대전역으로 가는 차안에서 ‘내가 인터뷰를 할 분은 누구실까?...

이한진 (대전금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70

한과 명인이신 김규흔 선생님을 뵈러 갔다. 선생님께서는 인자하신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해주셨다. 드디어 커팅식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끝나고 우리는 전시된 한과들을 보았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

백진주 (안산부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7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처음으로 동행취재에 뽑혀서,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리는 ‘한과의 오감전’에 취재를 다녀왔다.

이예림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35

2010년 5월 1일(토) 프랑스 작품 ‘COMEDY‘를 시작으로 열흘간 진행된 제7회 부산국제연극제(BIPAF)가 5월 10일(월) 한국작품 ’이슬람 수학자‘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김종익 (내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275

저희 계성초등학교는 38년간 근무를 하시며 역사를 함께 해오신 특별한 선생님이 한 분 계십니다. 바로 저의 1학년 담임 선생님이셨던 김종진 선생님이십니다.

김다인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5, 조회수 : 210

한과 명인을 만나러 가는 서울 길은 즐겁고도 설레었다. 햇살은 무척 눈부셨고, 경기도 안성의 배밭은 마치 눈이 내린 듯이 하얘서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다웠다.

윤태영 (전주서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2, 조회수 : 1855

푸른누리 기자가 되고서 더욱 선생님이 그립고 보고 싶어졌다. 가끔 교내에서 뵐 때가 있지만 나는 인사만 하고 그냥 지나가는데 언제나 선생님께서는 나를 반갑게 맞아 주신다. 5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셨던 최경희 선생님. 내...

봉준한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