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 이야기

2009년 겨울 기록문화 체험교실이 1월 12일과 13일에 나라기록관 대통령기록관에서 열렸습니다. 2기에 참여를 해서 "역사기록 보석함"을 열어 보았습니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을 다녀와서...

지구의 7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 것은 생명탄생의 근원인 동시에 그 생명을 지속 시켜온 무한한 자원이 있는 바다입니다. 그 바다를 조금이나마 알고 싶어 해양수산과학관을 찾았습니다.

김예진 (각화초등학교 / 5학년)

2009년 희망의 물결– ‘당신이 희망입니다’

1월 중순경 서울 지하철 시청역 통로를 지나는데 벽과 천장, 통로 기둥에 종이 쪽지가 수없이 내걸려 있는 것을 보았다. ‘ YES,WE CAN‘ 희망나눔 전시회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계성초의 겨울학교 캠프 이야기

서울 계성초등학교(교장 남궁순옥)에서는 방학속 겨울학교중 중국어캠프를 1월 12일 월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진행했습니다. 중국어캠프는 2,3,4학년 중 희망자 32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5학년)

방학중에도 신바람 난 우리들

이번 겨울방학은 어느 때 보다도 신나고 만족스럽게 보냈다. 그 동안 1년간의 컴퓨터 방과후 수업을 열심히 배웠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이 많아 방학기간에도 일주일에 2번씩 배웠다.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4학년)

정월 대보름

둥글고 큰달을 보니 오늘이 대보름이구나 오곡밥 짓는 고소한 냄새 달맞이 하러가는 흥겨운 소리 오늘이 정말로 대보름이구나

복유진 (삼숭초등학교 / 5학년)

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모른다?

나는 한 신문에 실린 기사를 읽고 충격을 받았다. 이는 프랑스 사람들이 우리나라 문화를 얼마나 아는가를 알아보는 설문조사였다. 맨 처음 물어본 질문은 ‘대한민국을 아는가’라는 질문이었다.

정세진 (달북초등학교 / 5학년)

봄이 오려나보다.

봄이 오려나보다. 추은 겨울 바람도 무거운 눈도 툭툭털고 일어선 자그마한 아기 새싹을 보면.

박완주 (선주초등학교 / 6학년)

대한민국 샌드 애니메이션 1호 김하준 작가님

2009년 1월 17일 한중문화관에서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을 보여주신,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대한민국 샌드애니메이션 1호 김하준작가님을 인터뷰하였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카멜레온 색조, 부산타워

카멜레온 색조의 부산타워 우리학교 근처에 있는 부산타워를 소개할께요. 부산타워는 부산 광역시 중구 용두산공원에 위치한 탑으로서, 1973년에 완성되었고 탑의 높이는 120m입니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