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마개의 톱니수는 항상 21개로 되어 있다? 맛있게 고기를 구워 먹다가 시원한 음료수를 마셨다. 튀어나가는 병마개를 잡아서 손으로 만지작 거리다 심심해서 울퉁불퉁한 톱니수를 세기 시작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차아빈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설날에 입을 한복을 사러 부평시장에 갔어요. 사람들이 무척 많고 여기저기 ‘사세요’하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그 중에서 할머니께서 ‘봄나물 사요. 달래 사요. 냉이 사요. 무쳐 먹음 맛나요.‘하셨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얼마전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비누를 만들어 본적이 있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비누가 들어온것은 19세기라고 한다. 프랑스의 한 신부가 가져온‘샤봉’이라는 비누라고 한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우리는 숨을 쉴때 산소를 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뱉지만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산소를 배출한다. 그래서 집안에 식물이 많으면 공기정화기를 쓰지 않아도 충분히 공기가 깨끗해진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

‘아동안전지킴이 집’이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또 크고 작게 어린이들이 위험에 처할수 있는 상황들이 많아지는 현실에서 경찰과 일반 시민이 협력하는 민경협력 치안시스템입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1월 19일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의 여행을 해보기로 하자. 서울시 상수도 연구원을 가족과 함께 찾게 되었다. 집안 어디서던 볼 수 있는 수돗물이 145가지의 검사를 거쳐서 각 가정으로 배달된다.

현대호 (서울누원초등학교 / 5학년)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는 주로 소각되어진다. 하지만 소각되어지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은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하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다.

박수현 (늘푸른초등학교 / 6학년)

하승혜 (부산동평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