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봄이 왔는데도 날씨는 여전히 쌀쌀했다. 외투를 잘 여미며 식약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편집진선생님은 서로 모르니까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셨다.

표영주 (충주남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42

4월 23일 오전8시, 학교에 가는 친구들 사이를 지나 강남 고속 터미널로 갔다. 집결지에 서 있다 보니 하나 둘 하늘색 푸른 누리 모자를 쓴 친구들이 모여들었다.

곽민주 (서울송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79

햇살이 가득담긴 4월 23일, 아침부터 나는 분주했다. 푸른 누리에서 식약청과 롯데 제과를 가기 때문이다. 한번 탐방으로 두 군데나 가기 때문에 1석 2조인 것 같았다.

고나영 (서울서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39

지난 2010년 4월 23일 금요일,첫 탐방이어서 식약청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반갑게 환영해주었다.동영상을 보면서 식약청의 뜻이 식품의약안전청 이라는 것을 알았다.

서강석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16

탐방에 선정된 50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식약청에 도착하자, 비사관님의 재미있는 훈화와 충고의 말씀으로 탐방의 시작을 알렸다.

유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216

아침부터 날씨가 쨍쨍하고 좋았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식약청에 탐방 가기 위해 집결지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로 갔다.

하혜주 (마산 석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8, 조회수 : 296

우리는 음식에 대한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음식이 없다면, 우리는 몇 일도 않되서 굶어 죽을 것이다.

강희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3, 조회수 : 209

청와대 푸른 누리 기자단이 되고 나서 첫 탐방을 가게 되었다. 탐방에 뽑혀서 무척 기뻤지만 한편으론 기자로서 취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걱정도 많이 되었다.

김승준 (서울언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9

정혜령 (경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79

우리가 다니는 학교 주변에는 먹어야 할 것과 먹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학교로부터 200m 안에 있는 가게는 모두 식약청에서 관리한다.

오윤정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