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리스트

네티켓과 인터넷 중독
요즘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면서 사람들은 네티켓이라는 인터넷의 예절을 지키지 않고 인터넷 중독이 심해져 문제가 생기고 있다. 네티켓은 네트워크와 에티켓의 합성어로 인터넷에서 지키는 예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네티켓을 지키지

한다현 (서울개운초등학교 / 6학년)

내가 만든 역사 연대표

1월 한 달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는 역사연대표를 만들었어요. 한지와 우리 고유 문양이 들어간 천으로 만들었어요. 표를 만들며 공부한 것들을 정리할 수 있고 만들기로 재미까지 있어요. 연대...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또 하나의 세상, 인터넷
어느새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2009년 한해의 계획은 잘 세우셨나요? 오늘은‘또 하나의 세상-인터넷’을 주제로 기사를 써 봅니다. ‘또 하나의 세상’,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이주엽 (동량초등학교 / 4학년)

서울역사박물관 발굴유물특별전, 삼천사지

▲서울역사박물관 내부 모습 서울 특별시 종로구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2008년 11월 29일부터 발굴유물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삼천사지에 대한 특별전이다. 이 특별전은 2009년 2월 22일까지이...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포스코 탐방
지난 22일, 푸른누리는 포스코에 탐방을 다녀왔다. 바쁜 일정으로 아침 일찍 푸른누리는 졸린 눈을 비비며 서울역 KTX 로비라운지로 모이게 되었다. 출석 체크를 하면서 부모님들께서는 피곤하신 데에도 불구하시고 푸른누리를 걱정하고 응원해주셨다. 드디어 포스코에

이세빈 (서울대동초등학교 / 5학년)

비밀 친구

한참 동안 "사이버모욕죄"라는 말이 인터넷과 TV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는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컴퓨터와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찾아 온 인터넷의 발달...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바다가 보이는 우리 학교
대부도에 위치한 ‘대남초등학교’는 드넓은 바다가 한눈에 보여 많은 사람들의 안목을 사로잡고 있다. 학교에서는 바다의 고마움을 느끼며 대남초등학교의 학생들에게 해양탐구반 이라는 특성화반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장여랑 (대남초등학교 / 5학년)

우리들은 IT 강국 대한민국 어린이
인터넷이 없다면 세상은 아주 심심하고 답답 할 것 같다. 왜냐면, 갑자기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전, 책, 신문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찾아야 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또 찾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면 바로 알아 볼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뭐든지 할 수 있는 환상세계
‘인터넷으로 할수 없는 일이 얼마나 있을까?’ 들어보면 쉬운 물음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자면 꽤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요? 신문부터 시작해서 화상전화, 가계부,만화,사전,지도,영화,지식in,쇼핑등 포털사이트에 들어가면 기본으로 갖추어져 있는것들. 하다못해

장형임 (영덕초등학교 / 6학년)

네티켓만 지키면 사이버 세상은 지식통

안녕하세요? 푸른 누리 기자 이종연 입니다. 오늘은 주제인 인터넷의 네티켓에 대하여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네티켓은 컴퓨터 예절이며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지켜야 할 여러 예절을 말합니다. 그...

이종연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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