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리스트

서울 백운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

서울 백운초등학교는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에 ‘2009 신입생 예비 소집일’ 을 실시하였다. 본교를 찾은 예비 신입생들의 얼굴에는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가 있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화이트 버블쇼

용산 국립중앙 박물관 극장 ‘용’ 에서 1월 3일부터 2월 22일 까지 팬양의 화이트 버블쇼가 펼쳐졌다. 이 버블쇼의 주인공인 팬양은 20년동안 100개국을 다니며 버블쇼를 하였다. 그는 베트남의 가난한 ...

임재연 (서울강신초등학교 / 6학년)

녹색 경영 실천 현장을 가다
포스코 포항 제철에 처음 도착했을 때, 인천 공항 보다 몇배 더 크고 넓어 보였다. 실은 환경 오염의 주범을 공장 굴뚝의 연기와 폐수,자동차 매연을 꼽을수 있는데 그린 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을지 무척 궁금했다. 공장 안에 들어 섰을 때, 네모 반듯반듯 한 건물

두의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미국에 있는 삼촌과 화상채팅을 해요.
4년전, 저의 외삼촌꼐서 미국 오하이오주로 유학을 떠나셨습니다. 보고싶거나 전화통화가 고 싶을때는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상대방의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것이지요. 컴퓨터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비싼 국제전화대신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천안 공장에 화재 발생

2009년 1월 27일, 천안시 두정동에서 비닐포장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22대와 소방대원 57명을 투입하였지만 유독가스때문에 진압이 어려워 한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천안 시내 하늘에 검은 유...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찐빵솥에서 나오는 훈김처럼 따뜻한 기업 포스코
지난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아침 7시 기다리던 포스코 탐방이 시작되었다. 철의 왕국 포스코는 우리들을 찐빵을 찔 때 솥 안에서 나는 훈김처럼 따뜻하게 맞이했다. 좀 더웠다고 말해야 옳다. 추운 날씨였음에도 포스코는 한 여름 날씨만큼이나 더운 열을 토해냈다.

이승현 (한밭초등학교 / 5학년)

컴퓨터야, 너는 뭐하는 물체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이종연 기자 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컴퓨터를 잘 이용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래도 아는 친구들은 다시 알아보고, 모르는 친구들은 한번 도전! 컴퓨터 알기 위해 제가 사이버, 우리의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 알려드리 겠습니다. 먼

이종연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너무나 멀지만 재미있는 설명절 여행
제목: 너무나 멀지만 재미있는 설명절 여행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다. 명절에는 우리가족은 늘 그렇듯이 우리나라 지도를 한바퀴 돌다시피 한다. 아빠와 엄마 고향이 각각 전라도와 경상도인데 현재 사는곳은 경기도에 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김영빈 (상인초등학교 / 5학년)

말을 맡겨놓은 지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종의 숙부인 덕원군은 워낙 바둑을 잘 두고 좋아하여 상대로 신분의 고하를 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초라한 행색의 군졸이 말 한 필을 끌고 와서 그 말을 걸고 내기 바둑을 청했다고 해요. “말 한필 밖에 없으니

서범준 (서울영서초등학교 / 6학년)

방학중에도 열심히

지난 1월 12부터 1월16일까지 어람초등학교에서 작은 독서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친구들은 참 대단한 어린이들입니다.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는 날에 방학 중에 학교까지 오다니 말이예요.

박선영 (어람초등학교 / 6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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