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리스트

인터넷을 어떻게? 동생,친구,언니오빠들에게 물어봤어요.

이번 겨울방학땐 학급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가 없어서 겨울영어캠프에 참가하고 있는 1,2,3학년 동생들과 4학년 친구들, 그리고 5학년 언니오빠들 80여명에게 간단한 설문지를 돌렸습니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봄이 오는 길

"사르락 사르락" 귀를 기울여 보면 아지랑이 피어나듯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맑은 물

맑은 물 파란 하늘 아래 푸른 나무 숲 맑은 계곡에 사는 물속 생물 가족들. 모래알로 집을 짓고 바위틈에 총총 붙어서 흔들흔들 폴짝폴짝 신나는 물속 생물들. 붕어, 잉어 버들치, 피라미 모래무지, 가시고...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자랑스럽다!

자랑스럽다. 하늘, 신, 왕, 높은 분의 의미 신성한 쌀 신석기 오천년 탄화미의 역사 우리 금쌀

김주형 (운양초등학교 / 5학년)

한 손에는 양팔저울을, 다른 한 손에는 법전과 칼을!

지난 12월 법과 평등의 중심지 대법원을 다녀왔습니다. 대법원은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살인 사건, 절도 사건 같은 큰 사건들을 책임지는 3심 법원이라고 합니다.

홍진솔 (한마음초등학교 / 5학년)

법캠프에서 내 꿈을 미리 이루다.
이번 겨울 방학을 시작하면서 솔로몬 로파크에서 열린 법탐험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법에 관한 공부와 재판장 현장 실습과 유명하신 변호사님들의 훌륭하신 강의도 듣고 왔습니다.

김성일 (목행초등학교 / 6학년)

어릴적 치아관리 평생을 좌우합니다!

치아는 법량질, 상아질, 치수, 잇몸, 치근, 잇몸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치아는 각각의 역할에 맞게 음식물들을 끊고 잘게 씹고 갈아 으깨는 기능을 합니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노숙자는 우리의 챙겨야 할 국민이다.
우리나라에는 노숙자수가 3천명이 넘게 있다. 길거리에서, 또는 역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집이 없어서 잠을 자는 노숙자! 과연 정부나 우리들은 과연 이 노숙자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우리는 인터넷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너무 눈을 떼지 못하고 중독적으로 합니다. 인터넷을 해도 주로 게임을 많이 합니다.

이예린 (미원초등학교 / 4학년)

온실 속의 봄, 꽃이 웃어요

아직 한겨울이지만 대구시 동구 불로동 꽃시장에는 벌써 봄 맞이 꽃들이 활짝피어 새로운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다. 온실안은 다투어꽃망울을 틔운 봄꽃들이 내뿜는 꽃향기로 가득했다.

이원재 (대구수성초등학교 / 6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7/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