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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를 갔다와서...
민재욱 (구암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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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만들며 환경도 지키는 포스코
2009년 1월 22일 목요일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이
허예정 (탑동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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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탐방
고민정 (대구남송초등학교 / 4학년)
- 미래 그린에너지를 준비하는 포스코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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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1월22일 포항에 잇는 미래 그린에너지를 준비하는 포스코에 다녀왔다.포스코에서는 파이넥스공법으로 좀더 공해없이 깨긋하게 철을 생산하고 있었으며 다른 제철회사에서는 1차처리만 하고 내보내는 폐수를 포스코에서는 2차까지 획실하게 정화를 해서 내보낸다는
이용민 (대전목상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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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땀의 결정체 포스코
감다은 (서울장지초등학교 / 5학년)
- 우리나라의 자랑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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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청와대 어린이기자단 80여명이 포스코를 방문했다. 포스코는 쇠를 생산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작년 우리나라는 5200만톤의 철을 만들었는데그중 포스코가 3300만톤의 철을 만들었다. 3300만톤을 약1cm 철선으로 편다면 지구와 달을 16번이나 왔다갔다할
김지우 (서울등현초등학교 / 4학년)
- 세계 철강의 중심지,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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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나는 다른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포항제철에 다녀왔다. 포스코는 다른 제철소와는 달리 철광석을 사용하여 강철을 만든다고 한다.
박도연 (성신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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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환경 오염에 대해...
박유진 (가야초등학교 / 5학년)
- 포스코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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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우리는 포항에 있는 포스코에 갔다 왔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에 있는 철강회사다.우리는 먼저 포스코 역사관을 갔다. 그곳에는 많은 것이 있었는데 처음 들어가자 마자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엄청나게 거대한 가마솥이였다. 그것은 최
전지우 (호암초등학교 / 5학년)
- 푸른누리가 포스코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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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22일 목요일 나를 포함한 우리 청와대 어린이 기자80명은 POSCO에 견학 및 취제를 갔다.
우선 포스코 영상관에서 포스코에서 철을 만드는 방법인 일관제철 방법과 다른 제철소에서 철을 만드는 방법인 전기로공법 의 차이점을 서로 알아볼 수 었다.
그 다음으
김성일 (목행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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