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길라잡이

우리 시골의 문제점
전 이번 설날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우리시골은 산에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공기가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우리시골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물이 부족하고 상수도 시설이 되지 않아 물이 잘 나오지 않는것과 핸드폰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일단 물 문제는 11

구다빈 (인천부개서초등학교 / 5학년)

눈오는 고속도로 풍경을 찍으며

온양온천 갔다 자고 일어났더니 하늘이 수상했다. 눈대비를 하나도 하지 않아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돌아오는데 하나 둘 작은 송이들이 내리더니 금방 온 세상을 눈들이 먹어버렸다. 아빠는 거북이...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우리집의 설날 풍경
2009년 새해의 첫 연휴가 시작되었다. 설날은 새해의 첫날을 기리는 뜻으로 복을 비는 것을 말한다. 설날은 명절 중 가장 유명한 명절로 생각이 된다. 설날 연휴 첫날은 내일 있을 차례에 대비해 음식을 분주하게 만들고 집을 깨끗이 청소했다. 왜냐하면 우리 집은 큰

안지연 (성신초등학교 / 6학년)

설차례상 차림

2월 26일 (음력 1월 1일) 조상들에게 올릴 제사상을 정성껏 마련해서 차렸어요. 이 날, 많은 친척들이 모여서 조상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절을 했답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너무나 멀지만 재미있는 설명절 여행
제목: 너무나 멀지만 재미있는 설명절 여행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설날 연휴가 시작되었다. 명절에는 우리가족은 늘 그렇듯이 우리나라 지도를 한바퀴 돌다시피 한다. 아빠와 엄마 고향이 각각 전라도와 경상도인데 현재 사는곳은 경기도에 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김영빈 (상인초등학교 / 5학년)

말을 맡겨놓은 지혜
재미난 이야기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성종의 숙부인 덕원군은 워낙 바둑을 잘 두고 좋아하여 상대로 신분의 고하를 가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느 날 초라한 행색의 군졸이 말 한 필을 끌고 와서 그 말을 걸고 내기 바둑을 청했다고 해요. “말 한필 밖에 없으니

서범준 (서울영서초등학교 / 6학년)

세상과사람

푸른컬럼대보름 이야기

박환영 교수
(중앙대 민속학과)

화합과 조화의 시간인
정월대보름 보기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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