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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호 6월 16일

테마기획-6.25

작품 <유예>를 통한 6.25 전쟁의 아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끔찍한 전쟁이 바로 한국 전쟁이라고도 불리는 6·25 전쟁이다. 같은 민족끼리 싸운 전쟁이라 우리 모두에게 크나큰 아픔과 슬픔을 안겨 주었다.

김소정 (유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46

6.25전쟁 얼마나 알고있을까?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통일이 되기를 기원하며 대구대덕초등학교 5학년 2반 여자학생(11명)을 대상으로 6.25전쟁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 설문조사해 보았습니다.

김연정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78

6.25전쟁으로부터 61년 그 후.....
6.25 전쟁으로부터 61년 그 후.... 6.25 전쟁으로부터 61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이 전쟁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을까? 1950년 남과 북의 이념차이로 나라가 분단되어야 했던 이 비극을 무엇으로 표현해야 할까? 이것은 직접 두 눈으로 보고 겪지 않은 국민을 제

송세원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44

친구들은 6.25를 어떻게 생각 하나요?
저는 6월 2일(목요일)우리 부설초등학교 4학년 친구들이 6.25전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지를 만들어 저를 제외한 나머지 82인 1,2,3반 친구들에게 설문지를 나눠 준 다음 6월 3일(금요일)설문지를 받아읽어보니 다음과 같은 답변이 있었습니

장민교 (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1

저희가 이어 갈게요
저희 할아버지께서는 이야기하시는 것을 무척 좋아하십니다. 온 친척이 모였을 때도 어느 누구도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할아버지 다음 차례는 없으니까요. 할아버지의 건강이 안 좋아지시며 부쩍 옛날 생각만 하시고 옛날 사진만 꺼내 보시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항

이연경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5

6.25 전쟁, 어디까지 알고있니?

‘탕! 탕! 탕!’ 평화롭게 모두가 잠들어 있던 1950년 6월 25일 새벽, 서울에 울린 포탄 소리.

김미령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212

외할머니께서는 오빠가 항상 보고싶으시대요.
"외할머니, 625전쟁에 대해 이야기 해 주세요."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이야기를 들어서 뭐하노? 북한에 끌려간 오빠는 지금 살아계실라나?..." 외할머니는 올해 87세이시다. 처음 물어보는 이야기지만 할머니의 누가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셨다. 외할머니가 26살이었을

김지훈 (서울신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51

영화 태극기를 휘날리며를 보고...
몇년 전 우리가족들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는 감동적인 영화를 보았었다. 영화의 제목은 ‘태극기 휘날리며’ 1950년 6.25 전쟁을 바탕으로 장동건, 원빈아저씨들의 주연으로 멋진 연기를 보여 주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가 태어나기전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

김도희 (일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03

6.25전쟁때 현지에서 장교로 임관한 "50동우회"분들과 함께!

6월 6일은 겨레위해 희생하신 순군선열들을 추념하기 위한 제56회 현충일추념식이 열렸습니다. 아침 일찍 조기를 달고 바로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했습니다. 현충원주위는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 많은 분들로 가득 했고 ...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217

6.25 흔적을 찾아서

2011년 6.6일 아빠, 나, 동생은 6월 6일 현충일 날을 맞이 하여 6.25 흔적을 찾아서, 전쟁때 얼마나 힘든 생활을 겪었는지 보러 갔다.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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