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서 (여수한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54

김영석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59

오늘(6월6일)할아버지 댁에 가서 6.25에 대해서 여쭤 보았다. 왠지 모르게 6.25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께서는 설명을 시작하셨다.

강율이 (하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58

돌아오는 우리 나라의 깊은 상처와 비극이 담긴 6월 25일을 맞아 6월 6일, 직접 6.25 전쟁을 겪으신 할아버지를 취재해보았다. 할아버지께서는 6.25 전쟁의 이야기들 중에서 책이나 인터넷, 영화 속에서는 볼 수 없었던 숨겨...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8

김지한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6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보훈의달 글짓기를 대회에 참석하고 오는 길에 준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중.고등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6.25전쟁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며칠전 방송을 통해 ...

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2

강건우 (서울충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61

2011년 5월 14일 저는 승리전망대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승리전망대에서 저는 휴전선을 보았고, 비무장지대를 보았습니다.

신지혜 (서울누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

1945년에 광복을 맞이한 우리나라는 1948년에 남과 북에 두 개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남북으로 분단되었습니다. 남북이 분단된 후에 점점 대립이 깊어졌고, 1950년 6월25일 새벽 4시에 북한 인민군의 옹진 반도를 비롯하여 38...

김민정 (한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5

현충일을 하루 앞둔 6월 5일 우리가족은 호국보훈의 뜻을 기리고자 임진각을 다녀왔습니다.

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