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5일은 6. 25 전쟁 발발 61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것으로 인해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눠지게 되었고, 두 나라 사이에는 깊은 골이 파이게 되었다.

황승범 (반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7

저는 권정생선생님께서 쓰신 몽실언니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책엔 6.25로 인해 가난과 전쟁으로 얼룩진 사람들을 사실적으로 나타낸 작품입니다.

홍아연 (서울홍릉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46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의 침입으로 인해 우리나라는 서울을 3일만에 빼앗기고 계속해서 남으로 후퇴하고 만다.

이다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69

우리할머니 께서는 약 6~7세쯤에 6.25전쟁이 일어나셨다고 합니다. 그 시절 우리 할머니께서는 그때 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보시면 그때는 짚신 이나 고무신을 신으시던 시절인데, 우리할머니께서는 신기 어려운 빨간구두를 신...

박현우 (봄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09

50년 6월 어느 날 저녁에 “석규야”하고 동네 친척 어른이 형을 불러냈다. 얼마 후 형이 어두운 얼굴로 돌아왔다.

장제우 (서울원명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3

제가 6.25전쟁을 직접 겪으신 저희 할아버지를 인터뷰했습니다.

김하영 (서울원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23

해마다 6월이 오면, 1950년의 6.25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떠올려야 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평화통일을 기원하며 이 기사를 씁니다.

신강민 (일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55

주먹밥이란 여러 가지 양념을 한 밥을 손으로 주물러 먹기 쉽게 주먹 모양으로 만든 밥이다. 주먹밥이 언제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이아라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233

이지우 (금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01

뉴스나 TV에서 북한의 소식이 나올 때 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여러분께 세 분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려고 합니다.

이지혁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