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 인터넷

정보화 시대에 꼭 필요한 인터넷. ‘정보의 바다’라고 불리는 인터넷은 최근에 가장 많이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고 많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준다.

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국내 최초 현미경 박물관, 마이크로 과학박물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는 국내 최초 현미경 박물관인 마이크로 과학박물관이 있다. 작은 전시실을 한바퀴 돌아보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한 시간 반 이상이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이끈 포스코

1월 22일,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경제기적을 이룬 포스코를 방문할 수 있는것이 너무 설레여 부푼 꿈을 안고 천안아산역에서 KTX를 타고 대전역에 도착하여 선생님을 만났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다큐멘터리 ‘워낭소리’

지난 1월 15일 개봉을 한 (워낭소리)를 보았다. 처음 다큐멘터리라는 것을 알고 지루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와서 검색을 해보니 이 영화를 찍으신 이충렬 감독님이 3년동안 찍으셨다는 걸 알았다.

박완수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철! 포스코 견학을 했어요.

포스코는 철을 만드는 철강기업이예요. 1968년 기업이 만들어져서 지금까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속에서도 인정받는 철강기업으로 계속 발전해왔어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팀 보울러가 만들어낸 감동의 이야기 ‘리버보이’

<리버보이> 이 책에서 나오는 제스는 매우 호기심이 많은 아이이다. 어느날 그녀가 혼자있기를 좋아해서, 강에 떠돌아 다닐때이다. 그녀는 누군가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골든벨을 울려라!

영어캠프 마지막날, 1월 23일 금요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영어캠프마지막의 하이라이트인 영어 골든벨을 울려라가 열렸다.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

정미소 이야기

가을에 콤바인이 벼를 추수 하고 있다. 옛날에는 메통 , 절구 , 멧돌등을 이용하여 손으로 쌀을 방아 찧었다. 디딜방아는 발을 이용하여 방아를 찧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철의 고향 포스코를 다녀와서

우리 집 두번째 가훈은 ‘땅에 떨어져 있는 못은 주워서 포항제철로’ 다. 아빠는 항상 모든 고철은 포항제철로 보내 다시 녹여 새롭게 만들어져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가르치셨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포스코에 푸른누리 기자단이 떴다!

지난 1월 22일, 포항 포스코에 푸른누리 기자단이 다녀왔다. 홍보관에 도착해서 영상물을 보고 기업박물관에 갔다. 기업박물관에 가는길에는 커다란 고로를 보았는데, 고로는 용광로라는 뜻이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