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화요일, 동네를 총괄하는 관악 우체국을 찾아갔다. 그곳의 한상휘 집배실장님이 푸른누리 기자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 조회수 : 424
요즈음 사람들은 인터넷이나 핸드폰과 같은 통신용품들이 많이 발달해서, 편지를 많이 쓰지 않고 전자우편과 문자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289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22, 조회수 : 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