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봉사]나는 나를 칭찬해요

저는 제 자신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4학년 2학기쯤에 우연히 부모님과 같이 자선단체의 안내장을 보고서 후원이라는 기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재연 (서울강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4, 조회수 : 705

[컬럼]나의 칭찬이 세상을 바꿀수 있다면

"에휴~" 아버지께서 뉴스를 보고 또 한숨을 쉬신다. 뉴스내용은 보지 못했지만 어쨋든 좋지 않은 소식인 것 같았다. 요즘 세상은 살인, 납치, 마약, 사기 등의 좋지 않은 일로 들끓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세상을 아름답게 바...

최준석 (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801

[봉사]혼자 남긴 흔적

매년 2학기가 되면 회장단들은 모두 학교에 일찍와서 청소를 해야하는 것이 임원으로서의 봉사활동이었다. 하지만 임기가 끝나고 모두들 청소를 그만두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1, 조회수 : 639

[추천]태극기 파시는 아저씨를 칭찬해요

국경일이 다가오면 학교가는 길 인도에서 태극기를 팔고 있는 아저씨를 가끔 보게 된다. 아저씨의 이름은 모르지만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를 팔고 계시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아저씨는 연세가 드셔서 환갑은 지나신 것 같...

박수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3, 조회수 : 789

[추천]4학년 매화반 모든 친구를 칭찬합니다.

발목의 뼈가 부러져서 골절진단을 받고 태어나서 가장 오랜시간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제게는 잊을 수 없는 마음 따뜻한 나날이었습니다.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2, 조회수 : 784

[추천]엄마가 우리 딸 칭찬을 해봅니다.

우리 딸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이번 15호에서 『서로를 칭찬해요』라는 제목을 읽는 순간 이건 엄마로서 꼭 격려해주고 싶은 글이라고 생각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김오례 (정고은 기자 학부모), 추천 : 34, 조회수 : 1483

[추천] 배려심 많은 제 동생을 칭찬해요~!

저희 집은 아빠,엄마,언니 그리고 여동생까지 다섯식구랍니다. 우리가족 모두를 칭찬하고 싶지만 그 중에서도 제 여동생(김나연. 초2)을 칭찬해 주고 싶어요. 올해로 9살인 나연이는 저랑 세살 차이가 납니다. 우리집에서 세...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676

[추천]지갑을 주워준 고마운 아주머니

지난 4일 토요일 저녁 무더위를 피해서 어머니와 함께 시장을 보러 나갔습니다. 내가 아끼는 지갑을 가지고 나도 뭔가를 사기위해서 이리기웃 저리기웃 하면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구경을 하였습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5, 조회수 :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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