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이야기 리스트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1

*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은 대조영 편의 이은 다음 편입니다. 대조영 때 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가 좋다면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대조영4(완결)

"걸사비우.... 저 놈을 죽여야만 우리가 이긴다.... 궁수들! 궁수들은 걸사비우를 조준하라!" 이해고가 소리쳤다. 궁수들은 뒤에서 걸사비우를 조준하였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실내화야, 어디 있니?

3학년 교실, 점심을 먹고 나면 아름이는 할 일이 없다. ‘무얼할까?’ 하다가 친구들에게 무조건 "놀자!"라고 말해 보았다. 심심해하던 친구들은 아름이의 말에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라 한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아기 봄바람의 여행

"아! 따분해.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지?" 아기 봄바람의 말이었습니다. 아기 봄바람은 주위를 둘러보다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코흘리개 아이의 콧물을 그 짝궁의 옷에 묻히는 것이었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대조영3

* 이 이야기는 역사 소설입니다. 주인공을 배경으로 한 소설입니다. 기본 역사 이야기에 다른 내용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좋아하는 아이가 생겼어요

창문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면 철이는 ‘일어날 시간이야’라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다. 학교에 가려면 7시에 일어나야 세수하고 양치질하고 우유 한잔 먹을 시간이 된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통일이와 분단이

통일이와 분단이는 이란성 쌍둥이입니다. 쌍둥이라고 해서 모두 얼굴이 같다구요? 그건 일란성쌍둥이를 말하는 것이고요, 이란성 쌍둥이는 얼굴이 같지 않아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대조영2

"우리들도 대조영 장군님을 돕자!" "그래! 우리 목숨 살리려고 숨어있지 말자!" 누군가가 큰 소리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아버지

"나가라! 이 정도 밖에 못하니? 넌 도대체 애가 왜 그래?" 유지안선생님께서는 아현의 공책을 던지면서 말씀하셨다. 아현은 또 다시 주섬주섬 공책을 주워 담아 복도로 나갈 수 밖에 없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기자의 역사소설-대조영1

"나의 장례는 3년 후 조용히 치르도록 하라... 당나라가 나의 죽음을 알 수 없도록...." 고구려의 권력을 한 손에 줘고 있던 연개소문이 죽기전에 남긴 말이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사진이야기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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