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은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달인데 설과 대보름이 있다. 새해의 첫 날인 설을 지낸 보름 뒤에 맞이하는 대보름에는 설처럼 많은 풍속이 있다.
이예은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313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237
개관했다는 소식만 듣고, 가까운 시일내 꼭 한 번 가보려 했던 청와대 사랑채에 가서 향기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김태리 (서울난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7, 조회수 : 1460
김란희 (서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