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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연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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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켓만 지키면 사이버 세상은 지식통

오늘은 주제인 인터넷의 네티켓에 대하여 알려 드릴 것인데, 먼저 네티켓은 컴퓨터 예절이며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지켜야 할 여러 예절을 말합니다. 그럼 여러분, 여러분들이 그냥 생각하기에도 기본 네티켓 정도는 아실 테지만 기본부터 다시 차근차근 다시 한번 자기의 실천도를 생각하며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인터넷 악플부터 알아볼까요? 악플로 인해 스타들의 자살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그분들의 미니홈피, 홈페이지, 기사 등에 많은 악플을 달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어른들 뿐 아닌 청소년, 초등학생들도 악플을 단다고 합니다. 또한 사실아닌 거짓을 퍼트리면 거짓이 퍼져 아주 큰 피해가 존재하죠. 아마 없을 것 같지만 여러분들 중 누군가 악성 댓글을 달아본 적 있나요? 이제 그것은 네티켓에 어긋나는 일이라는것을 알고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른 네티켓, 바른 언어 또한 네티켓이지요. 요즘은 너무 많이 사람들이 이상한 언어, 나쁜 말들을 많이 만들어서 모르는 분들 거의 없을 테지만, 이상한 언어도 네티켓에 어긋난답니다. 만약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언어를 만들면 읽는 사람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죠?


그럼 다음은 복제! 가끔 카페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올릴 때 똑같은 글을 올린 것은 없는지 한번쯤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유없이 남을 비판 하면 안되겠죠? 항상 누군가가 잘못했다 생각하면 신고 전,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네티켓에 포함되겠죠? 그리고 가끔 게임에서 초보자들이 실수 가능하죠. 그런데 너무 심하게 나쁜 말을 쓴다거나 욕을 쓰면 안됩니다. 대신 용서하고 너무 심하게 실수를 저지르면 정중이 말씀하셔야 합니다. 이것도 네티켓입니다.


그럼 채팅의 네티켓, 먼저 시작하거나 끝낼 때 인사를 하며 주제에 맞게 대화를 해야 해요. 초보자를 위해 배려를 하며 바른말을 사용하고, 나쁜 언어, 욕 등은 사용하지 않아야 하겠죠? 현실상에서도 거짓말을 하는 친구들 있죠? 그 현실상에서도 습관을 고쳐야 하지만 사이버 상에서도 예절은 중요하니 항상 거짓말은 금지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는 것 위험합니다. 게시판은 글을 명확하게 쓰되 짧아야 하고 알맞은 제목과 올바른 맞춤법 표현을 써야 합니다. 사실과 다르거나 확실하지 않으면 올리지 않고,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태그나 올바른 언어가 아닌 것은 사용을 많이 안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메일을 쓸 때에도 네티켓을 지켜야 합니다. 파일 첨부는 필요할 경우만 하고 읽기 편하게 줄 간격을 넓혀 쓰세요. 그리고 필수로 보내는 사람이나 내용을 잘 알도록 제목을 잘 쓰고 누구인지 밝혀주세요. 게임상에서 욕설, 비판, 나쁜 말 금지이며 바른 말 사용하고, 반말은 함부로 하지 않는것이 좋죠. 어릴 수도 있지만 나이가 많을 수도 있으니 상대방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그럼 자료를 올릴 때는 유익한 자료는 꼭 감사의 댓글을 남기세요. 그로 인해 그 분 또한 감사의 마음이 생길 것이고, 다음에도 유익한 자료를 올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모르던 네티켓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오히려 알아도 안 지켰던 네티켓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쉬운 네티켓부터 차근차근 지켜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조금씩이라도 우리 모두 노력하면, 사이버 세상은 우리의 지식 통이 될 것입니다. 예절을 지켜서 좋은 사실만 가득한 사이버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종연 기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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