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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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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도둑이 소 도둑 된다.

지난해만 해도 많은 연예인들이 남에게 상처를 주는 악성 댓글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런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원인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몇몇 사람들이 네티켓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네티켓(인터넷 예절)중에서 우리들이 지켜야 할 것들에는 뭐가 있을까요?

먼저, 자신이 들어가 있는 사이트의 문화에 맞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두번째,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자는 것입니다.
세번째, 온라인 상에서 자신을 거짓으로 꾸며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네번째, 자신이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할 일에 대해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고 좋은 행동일 때만 그 일을 실천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들이 지키기만 해도, 국민들이 지키기만 해도 지난해에 악성 댓글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없었을 것입니다.


네티켓 뿐만 아니라 몇몇 사람들은 인터넷중독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독에 빠지다 보면 해킹이라는 아주 나쁜 행동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해킹은 여러분도 알다시피 컴퓨터의 보안이 허술한 곳을 찾아 남의 홈페이지를 망가뜨리거나 남의 컴퓨터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런 인터넷중독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이 인터넷을 하기 전에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 시간을 넘긴다면 자기 스스로의 벌을 주는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해에는 네티켓을 지키지 않은 것 때문에 안좋은 일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황지빈 기자 (영훈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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