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금성초등학교 / 6학년)
인터넷은 전세계인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요즘에는 컴퓨터까지 많이 보급되어서 인터넷상의 예절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지켜야 할 인터넷 예절에는 은어, 비어 쓰지 않기,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 하지 않기, 게임, 음악 불법복제 금지 등이 있다.
작년 제주도에서는 교육청과 함께 ‘선플달기운동’을 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칭찬성,격려성 댓글을 달아 악플을 퇴치하자는 운동을 하였다. 우리 국민 모두가 이렇게 노력한다면 인터넷 예절은 인터넷 상에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은 점차 줄어갈 것이다.
게임중독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컴퓨터 사용시간을 규제하자는 의견이있다. 하지만 이것은 상황에 따라 컴퓨터를 더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좋지 않다. 아이들이 프로게이머들의 게임을 보고, 따라 하려다 게임에 빠지거나 중독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게이머들의 게임을 일반인들에게 보여주지 않으면 중독자 수가 줄어들것 같다.
마지막으로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들이 앞장서서 ‘선플달기운동’에 동참하면 좋겠다.
김종혁 기자 (금성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