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나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악플을 보았다. 정말 충격이었다. 인터넷은 상대방도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해서 댓글을 써주어야 한다. 우리도 다같이 선플쓰기 운동을 해서 상대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말을 쓰자. 선플운동 사이트는 http://www.sunfull.or.kr/이다.
윤희재 기자 (성저초등학교 / 4학년)
다음커뮤니케이션 허주환본부장
교보문고 조정미 컨텐츠개발유닛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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