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륜 (덕소초등학교 / 5학년)
1월 1일 휴일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남양주 종합 촬영소를 다녀왔다. 한국 영화의 역사를 알 수 있고, 간단한 영화체험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세트장이 마련되 있어서 시나리오만 가지고 오면, 영화의 음향, 배경 모든 것을 제작 할 수 있다고 한다. 무료로 한국 영화도 상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푸른누리 친구들도 꼭 한번 관람한다면,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오승륜 기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