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08-19 19: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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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을 품고 그렇게 기다린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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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8-19 2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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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네요~ 좋은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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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아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8-19 21: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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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아름다운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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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현
Our Lady of The Evergreens / 4학년
2010-08-20 0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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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편안해 지는 시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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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08-20 12: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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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금방이라도 후 불면 날아갈것 같아요. 좋은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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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현
서울갈산초등학교 / 6학년
2010-08-20 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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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모습이 잘 떠오르는 시예요.^^ 잘 읽었습니다. 그림도 예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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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08-20 18: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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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림도 정말로 예쁘고, 시도 조용한 듯 아름다워요. 정말로 작은것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고요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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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민
안양동초등학교 / 6학년
2010-08-20 2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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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작은 것도 쓸모없는 것이 아니라 소중하다는 사실 다시 한 번 잘 새겼습니다.
좋은 시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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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연
용인대덕초등학교 / 5학년
2010-08-21 21: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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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마치 살아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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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새말초등학교 / 6학년
2010-08-23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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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가 실감나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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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
야탑중학교 / 2학년
2010-08-24 0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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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따뜻한 시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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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완
서울청운초등학교 / 6학년
2010-08-24 1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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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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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2010-08-24 19: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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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작은 소망을 담은 시네요^^ 하찮은 것도 소중하다는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이 시를 읽으면 정말 마음속이 고요하면서 조용해지네요.. 굉장히 분위기 있는 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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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화
구룡중학교 / 1학년
2010-08-24 2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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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시네요. 소박한 민들레의 생각을 잘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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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8-25 2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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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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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영훈중학교 / 1학년
2010-08-26 18: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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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길가의 민들레가 더욱더 아름다워 보일 것 같아요^^
봄의 향기를 다시 생각나게 해준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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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구대진중학교 / 1학년
2010-08-27 15: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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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편안한 그런 동시인것 같아요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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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대원국제중학교 / 2학년
2010-08-28 13: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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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맞는 순수하고 예쁜 동시 같습니다. 좋은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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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서울명덕여자중학교 / 1학년
2010-08-29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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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시인 것 같네요^^ 동시 잘 읽고 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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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성당중학교 / 1학년
2010-08-30 20: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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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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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8-31 19: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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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바람이 자신을 날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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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신송중학교 / 1학년
2010-09-01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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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참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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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솔
서울금화초등학교 / 6학년
2010-09-03 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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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초라하지 않아요. 민들레 훅 부는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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