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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 11월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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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 조회수 :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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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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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11-04 17:35:12
| 맞아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서라면 우리도 음식을 남기면 안 될 것 같아요. 저도 지난 번에 후원금을 보낸 적이 있는데,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지은 기자, 동시 잘 읽었어요^^
서다연
서당초등학교 / 6학년
2010-11-04 18:15:13
| 맞아요. 우리도 다시는 음식을 남기지 말아야 겠네요..^^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11-04 21:18:04
| 지은 기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시네요. 앞으로 아프리카 어린이를 도우는 모금을 할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도와줘야 겠어요,. *^^* 추천하고 갈게요~
정효은
유덕중학교 / 1학년
2010-11-04 21:35:22
| 저희 반에서는 라오스 아이를 도와주는데, 이 시를 읽으며 다시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됬네요. 좋은 시에요.^^
김은희
연성중학교 / 1학년
2010-11-04 22:04:46
| 너무 잘쓰셨어요^^ 1초,,,2초,,,,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어요
이지혁
우신중학교 / 1학년
2010-11-05 20:24:04
| 감동이 느껴지는 시에요.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어요!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11-07 14:33:04
| 아주 예쁘마음이 담기 시네요.마음을 나누고 조그마한 정성이 나누어진다면 굶어 죽는 일은 없을거예요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11-09 18:39:00
| 너무 감동적인 시입니다. 지은 기자의 예쁜 마음이 느껴지네요.^^
라연수
인천부원초등학교 / 6학년
2010-11-09 20:12:47
| 지은기자, 정말 감동적인 시네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고통을 느낄수 있었어요. 저도 굿네이버스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답니다.우리의 자그마한 도움으로 그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네요.
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1-10 00:00:00
| 제가 먹는 음식이라도 남기지 않아야 겠어요.
정말 예쁜 마음이 담겨있는 시입니다^^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1-10 14:14:21
| 우리가 마음껏 풍족하게 살아가는동안 저멀리 떨어져있는 아프리카와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과 아기들은 굶주리고 병들어 죽어가는게 정말 가슴이 아파요. 저와 언니는 국제국호 단체에 가입해서 용돈을 쪼개서 후원금을 보내는데 더 많이 도와줄 수 없어서 항상 슬퍼요.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0-11-10 22:14:32
| 우와!
조금 길지만 뜻깊은 시였어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알것 같아요.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1-12 16:35:14
| 아프리카의 현실이 절로 느껴지는 시였어요. 감동이네요.
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11-14 09:32:23
| 여러가지 이유에서 음식을 남기면 안될것 같습니다. 항상 지금 햔재의 풍요로운 생활을 감사하고 나누며 생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혜진
광무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1-16 19:23:40
| 저도 이런것들 하는데
서승우
리라초등학교 / 6학년
2010-11-18 00:07:53
| 아프리카 어린이들에 대한 시를 쓰시다니 정말 아이디어가 좋으세요. 시도 너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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