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색도 말씨도 얼굴도 다른 스무개의 나라의 정상들이 십일월 십일일, 십일월 십이일 서울에 모여 정상회의를 개최한대요.

김서연 (서울대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5, 조회수 : 1599

Global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2(이) 영광스러운 순간,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0(영) 원희 기억에 남는 나라로 만들어 봅시다

한지혜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1390

모두가 잘아는 아프리카라는 나라가 지구에 있네. 우리는 어렸을때 책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불쌍하다고 배웠지. 불쌍한 사람들을 생각해 보며 잠시만 눈을 살짝 감아봅니다. 1초..가 지납니다..2초...3초...4초...5초.. ...

김지은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350

지구가 아파서 엉엉 울고 있네요. 입에는 이산화탄소를, 머리에는 깡통을 뒤집어 쓰고 엉엉

진예은 (서울동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514

에이취! , 에이취! 하마같이 입을 벌리고 세차게 체채기를 합니다. 콧물이 나오고 눈물도 나옵니다 우리 이쁜 강아지 열이 있나? 엄마의 따스한 손이 잘 익은 사과같이 불그스레한 볼과 이마를 어루만져 줍니다. 이쁜 우리...

위상비 (순천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2, 조회수 : 1901

흰 바탕에 태극무늬 태극기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허리가 잘려진 우리나라 한반도 얼른얼른 붙여 놓았으면 좋겠다는 꿈 검정색 건곤감이 태극기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서로 만나지 못하는 우리나라 이산가족 ...

윤해지 (서귀중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1157

나는 신발이란 것을 신고 많은 것을 선택한다. 나는 신발을 신고 인생이란 마라톤을 뛰며 수많은 선택을 해간다.

박건하 (서울대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2, 조회수 : 793

울고 싶을 때 마악 답답할 때 화산이 폭발 할 듯 잔뜩 삐져있을 때

김효진 (대구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