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단은 5월 25일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자, 현재 U-20 국가대표팀 감독이신 홍명보 감독을 만나 인터뷰했습니다. 파주 NFC의 푸른 잔디밭에 모여 앉아 진행된 인터뷰의 그 생생한 현장을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출동1] 유별난 마을에서의즐거운 농촌체험
[출동2] 뿌연 하늘은 가라!서울에서도 별을~
[동네]도화지 위의 낙동강
[인터뷰]전통 장도를 만드는 사람,금속공예 명인 김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