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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 11월04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포고의 깨달음

높음 언덕의 위에 아스팔트 길옆 새빨간 감자밭 흙 속에는 자신의 나이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조차 모르며 자신의 생각이란 없이 살아가는 고구마가 있었다. 고구마의 이름은 포고. 포동포동한 고구마라는 뜻이다. 감자밭에서 자란 고구마는 사람에 의해서 바깥으로 나

윤승현 독자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달리기 제왕 구름이

"엄마, 학교! 학교 가야되~" "구름아, 아침부터 왜그래?" "오늘 운동회 한단 말야! 빨리 가방, 가방~" 이번 운동회에도 역시 구름이네 집은 난리가 납니다. 항상 느릿느릿 일어나던 구름이가 유일하게 일찍 일어나는 날!바로 오늘, 운...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미래인간 연주의 미래생활

오늘은 2030년의 한 금요일입니다. 연주는 유리창에 비친 귀여운 연주만의 캐릭터가 불러주는 가요에 맞춰 부스스 일어났습니다.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범희와 점박이

6살 범희는 동물을 좋아합니다. 범희는 강아지를 키우는 것이 소원입니다. 하지만 범희의 부모님은 동물 기르는 것을 반대하셔서 범희는 강아지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거리로 나갑니다. 길을 모르는 범희는 길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리미리리, 리치리르! 3화(완결)

"솨~~~" "역시 예언대로 홍수가 났구나. 그리고 너..."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할머니는 기다린다, 추석에.

성진이의 할머니께서는 설날이나 추석만 되면 한숨을 쉬십니다. 하나밖에 없는 손자, 성진이네가 올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할머니께서는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상을 차립니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리미리리,리치리르! 2화

"절대.. 절...대 울면... 안...된다!!!"로봇 울음 금지 법령은 로봇이 울면 달래기 귀찮아서, 잘못하면 화를 내거나 사춘기가 올 수 있는 이유 때문이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토끼와 거북이-바닷속 경주. 둘의 우정

이 이야기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 것 에서 시작되었는데, 과학적으로 봤을때 거북이는 속력으로는 절대로 토끼를 따라잡을 수 없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리미리리,리치리르! 1화

지금은 25세기. 1등급 인간과 로봇은 파랑인, 2등급 인간과 로봇은 노랑인, 3등급 인간과 로봇은 빨강인이다. 로봇은 인간을 해치면 안 된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방학 숙제는 싫어!

4교시를 마치는 종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우르르 교문 밖으로 뛰쳐 나옵니다. 물론, 나오면서 "야! 신나는 방학이다."라고 방학에 대한 기대감을 한마디씩 표현해 주면서요.

정효은 독자 (광주유덕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1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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