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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호 6월 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환경] 페수의 소원이야기

내 이름은 폐수. 지금부터 저의 소원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우리 물나라에서는 사람들이 수돗꼭지를 틀때마다 바깥세상을 나가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저도 나갈 차례가 되었지 뭐예요. 기쁜마음으로 숨을...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진정한 친구

여느 때처럼 수업 시간 종이 울리기 전 푸른누리 초등학교 5학년 4반은 왁자지껄 했다.

김채연 기자 (광저우 한글학교 / 5학년)

행복한 물질

저는 곧 개방될 하나의 과학박물관에서 사용될 물질이에요. 저에게는 아주 슬픈 과거가 있답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저는 과학자들의 의해 기다랗고 투명한 특수 알루미늄병에서 연구되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도둑이 들어서 중요한 물질이 없어지게 되었어요. 저까지

최혜진 기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4학년)

성격바꾸기 프로젝트3

엄마 덕분에 교만했던 여자아이가 검소해졌어요. 이제 지금 이 여자아이의 이름을 밝힐께요. 이 여자아이의 이름은 강유정이에요. 유정이는 검소해져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 인기도 많아졌어요. 근데 말이에요, 유정이가 않 좋은 습관이 생기고 말았어요. 요즘 자꾸

김서연 독자 (해강초등학교 / 6학년)

괴상한 학교- 눈물의 제왕을 찾아서

오늘 나는 ‘눈물의 제왕’ 을 찾아 옆나라 빌레코나로 갈 것이다. 벌써 아빠에게 눈물의 제왕 이야기를 들은지 벌써 4일이 지났다. 그 동안 나는 눈물의 제왕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 도저~언! -2편-

겨우겨우 힘들게 ‘푸른누리’ 사이트에 가입한 푸른이. 시작부터 순탄치 않아 고민입니다.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장편동화 - 제4편]나의 오렌지빛 고양이

그 순간 다연이도 모르게 비명을 질러버렸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사고가 나지 않는 학교

“나라야!” 내가 책을 한권 다 쓰는 순간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 때야 일어난 나라를 보고는 엄마가 웃으며 말했다. “하하. 또 책 한권을 꿈속에서 쓴 모양이구나. 진짜 책이 좋니?” 나라는 놀란 듯이 말했다. “앗, 어떻게 아셨어요? 하기야 엄마

이예빈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내가 너무 변덕쟁인가?"

하함,피곤해.수연이는 오랜만에 푹 잤다.깨어나자 들리는 낯익은 소리 역시 예상했던데로 엄마였다. "하긴 날 깨우는 게 누구겠어"말하며 일어났다.밥 먹으면서 머리 속에서 퍼뜩 떠오른 생각 "아 오늘 시험날이지!" 중간고사 날이다. 난 까먹...

임지윤 기자 (서울윤중초등학교 / 4학년)

양파 군의 방귀 사건 -3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생생 뉴스의 유진 기자 입니다. 며칠 전 판사 김평등 씨의 입장을 보도해 드린 뒤, 양파 군의 방귀 사건 소송은 한동안 소식이 뜸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드디어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고 그 내용은 지금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요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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