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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 11월04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쉿! 기관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봐

우리 눈, 즉 낮에 보이는 것만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사람들이 모두 잠든 시간이면 세상은 온통 시끌벅적하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물들이 깨어나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 세상을 실제로 본 사람은 ...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죽음의 시간::o5(마지막 이야기)

유리: 어디 에서 들려오는지 확인해보자! Let‘s check this music is coming! 모두들: 오케이! Everyone: Okay!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4

제인: 아..추워.. Jane: Ah..It‘s Cold.. 세라: 이 물이라도 마셔..(우리집 물인데..)뜨거울꺼야..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3

대현: 빨리! 늦었어! Dae-Hyun: Quick! We‘re late! 세라:(생각)어..어떻하지..적들 얘기를 그냥 말해봐야겠다..;;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z

딩동딩동! DingDongDingDong!! 리나:오빠! 오빠! 빨리 나와 말할게 있어~ Lina:Brother! Brother! Please come out! I want to say something~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l

딩동댕동.. DingDongDangDong.. 모두들 자리에 앉으세요! Everyone please sit down!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 프롤로그

이승연: 귀엽고 재치가 있으며 발랄하다. Sung-Yeon Lee:She is very Cute and funny. Also Cheerful.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선배의 하얀 거짓말

노을이는 한숨을 쉬었다. 방학식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즐겁고 신나는 방학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갈 수록 방학이 너무나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 이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친구를 사랑하기

"야! 네가 먼저 내 색연필을 훔쳤잖아!" "무슨소리야! 이건 내거라고! 네가 먼저 거짓말했잖아~!" 미술시간이 한참 즐거운 마음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시끌벅적한 소리로 한적한 미술시간을 방해한 사람은 바로 ‘우정’ 이와 ‘사랑’ 이 ...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바람이의 여행

나는 장난꾸러기 바람입니다. 코~ 자고 있는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어 깜짝 놀라게도 하고, 멋진 모자를 쓰고 우아하게 걸어가는 아가씨의 빨간 모자도 확 벗겨버리지요. 하지만 이제 그런 장난들은 재미가 없어요.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보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1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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