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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호 11월04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흰둥이는 사춘기

흰둥이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수영장에서 얻은 우정

어느날 우리반에 이태주(다문화 가정) 라는 아이가 캄보디아에서 살다온 아이가 전학을왔어. 그 아이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지만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고 태주를 따돌렸어. 따돌림을 받은 태주는 그후...

도길록 독자 (서울송파초등학교 / 5학년)

탱자의 일기3(독립)

1945년 8월 15일 매우 맑음 하늘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오늘아침, 사람들이 술렁였다. 우리집 누렁이도 기분좋게 왈왈 짖어대었다. 그리고 일본순사가 무서워 여태껏 독립 운동 한 번 나가지 못했던 옆집 아저씨도 장롱 깊숙이 들어있던 태극기를들고 입이 귀에 걸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아이스크림 할머니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의 빈소에 곡소리가 울려퍼졌다. 칼바람이 쌩쌩 부는 매서운 겨울이었다. 우리 동네의 거의 모든 사람은 김숙주할머니의 빈소를 찾았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매미의 참된 생각

옛날에 아기매미 동순이와 엄마매미가 은행나무에서 살고 있엇어요. 어느날 길을 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은행나무에게 이렇게 말하시면서 되물었어요.

김현교 기자 (당동초등학교 / 4학년)

이사를 가버린 별을 돌아오게 해주세요

며칠 전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친척동생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라는 조금 늦은 시간에 산책을 했습니다.

유서연 독자 (철산초등학교 / 6학년)

탱자의 일기2(나쁜 둔자 남편)

1945년 8월 10일 맑음 내가 일기 쓰는 것을 잊고 산지도 15년이 되었다. 15년 전 일기를 쓰던 13살의 탱자는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28의 아가씨이다. 요즈음에는 일본이 미국을 기습공격 해 미국이 일본놈들을 혼내 줄 거라는 소리, 일본이 미국인들을 짓누르고 강대국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다섯돼지들과 키키

돼지들은 슈퍼 픽,스파이더 픽,요정 픽,카트 피기 그리고 슈퍼 피기는 밤새도록 픽 나라를 살리는 일에 빠져 있다 보니 잠 보다는 역시 밥을 원했었습니다.

김진아 독자 (밀라노한글학교 / 5학년)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일보에 유진 기자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입니다. 혼자서 수영장에 놀러 갔던 양파 군(송송 시 냠냠 동 , 11세)이 갑자...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나의 꿈☆

오늘 우리반에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진로교육을 하였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물어보시며, 그 직업을 하려면 노력해야 할 점을 말해주셨다.

이지은 독자 (양벌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1월 1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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