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도 대조영 장군님을 돕자!" "그래! 우리 목숨 살리려고 숨어있지 말자!" 누군가가 큰 소리를 쳤고, 많은 사람들이 북쪽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나의 장례는 3년 후 조용히 치르도록 하라... 당나라가 나의 죽음을 알 수 없도록...." 고구려의 권력을 한 손에 줘고 있던 연개소문이 죽기전에 남긴 말이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 한 어린이가 전학을 올 겁니다." 나는 선생님 말씀에 궁금증이 생겼다. ‘과연 그 아이는 누구일까?’ 하지만 난 너무 슬프다. 나의 단짝 호경이가 떠나기 때문이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허지성 독자 (서울잠원초등학교 / 6학년)
어느 날, 우주 탐방 대장에게 한 전화가 걸려 왔다. " 대장님, 대장님 우주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없어졌습니다." " 계속 찾아보아라!"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