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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어린이 기자들과 함께 만들어갈 더 큰 푸른누리를 꿈꾸며

푸른누리는 아직은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고, 서툰 이 세상에 우리들이 만져보고 소리쳐보고, 생각해 내는 것들을 담아내는 큰 그릇입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 추천 : 24, 조회수 : 853

[학부모]1주년 칼럼. 꿈은 이루어진다!

푸른누리 출범식을 마치고 예비창간호가 발행될 즈음에 의미있는 꿈을 꿨다. 푸른누리 신문의 기사 글씨가 흰 설탕으로 변해 흰 종이에 설탕으로 가득채워 신문을 읽는 사람들이 설탕을 먹는 좋은 꿈이었다.

장금옥 (장고은 기자 학부모), 추천 : 32, 조회수 : 1287

다음에는 어떤 분이실까요?

광화문 광장에는 백성들을 사랑으로 보살피시고 태평성대를 이루신 세종대왕님과 왜적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이순신 장군님께서 계십니다.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3, 조회수 : 568

[독자기고]우리의 안전을 지켜주세요
흔히 볼 수 있는 횡단보도신호등에 대해서 여러분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횡단보도 신호등은 길을 건너는 사람과 차량과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해마다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홍승현 (서울삼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561

아름다운 풍경

가을이 되면 넓은 들판이 황금빛으로 가득합니다. 이곳저곳 익어가는 벼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 속엔 지난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217

저와 제 친구들을 지켜 주세요.
혜진이 사건,우슬이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아이들이 납치돼 희생되었던 사건들 말입니다. 최근의 ‘나영이 사건’까지 우리를 충격과 공포에 밀어 넣었습니다.

박완주 (선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1, 조회수 : 337

학원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들은 정말 바쁘다. 많은 학생들이 학교와 학원, 그리고 집을 되풀이하는 생활로 친구들과 함께 놀 시간이 부족하다.

김선우 (천안신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252

추운 가을 날씨

요즘 긴팔 위에 잠바를 입어야 할 정도로 쌀쌀하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사계절 중 한 계절인 가을! 우리 몸으로 느끼기에도 가을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수민 (서울상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28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한 의사 이야기

여전히 안중근 의사에 시체는 고국 땅을 밟지 못한 채 위치조차 찾지 못했다. 해방 이후 남북한은 안중근 의사에 유해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성과 없이 끝난 것이 대부분이었다.

김준원 (서울신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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