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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호 11월 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소심소녀의 결심

신비는 어깨를 구부리고 다닙니다. 표정은 늘 어두웠구요. 신비의 친구는 옛날부터 쭉 친해왔던 백설이 한명 뿐입니다. 하지만 백설이도 이미 자신의 친구 무리와 함께 다니고 있습니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캠프에서 만난 어리석은 친구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참가한 캠프, 캠프 첫날 아침 사건은 일어났다. "아~ 함~, 잘잤다. 지금 몇시야?" "6시 30분." 나는 벌떡 일어나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최준석 독자 (광남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유스티나 (1편)

내 이름은 유스티나! 난 초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학생이다. 나랑 친한 친구 두 명을 소개하겠다. 통통하고 키가 큰 세라와 날씬하고 키가 작은 클로디.

김민정 독자 (서울자운초등학교 / 6학년)


소금장수의 딸

기탄교육제공

이름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

사자와 하마와 타조가 마트에 갔어요. 사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 저거 사자." 그러자 하마가 이렇게 말했어요. "네 말대로 하마."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여자라고 꼭 얌전해야 돼?

"와! 야구하러 가야지." 나는 친구들과 야구를 하러 나갈 려고 하는 순간 엄마가 나를 잡았다. "또 남자애들이랑 놀러가냐?"

김찬양 독자 (서울강동초등학교 / 6학년)

숲속에서는

한 달 전부터 "세잎아~ 갑갑한 도시를 벗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고, 새 소리를 들으러가라." 고 하신 엄마의 목소리가 내 귀에 맴돌 정도로 말씀하셨다.

이효선 독자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4

그 동안 당나라의 군대는 고구려를 칠 모든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연개소문은 사전에 요동 지방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5(완결)

당 태종이 소리쳤습니다. 곧이여 북소리가 들리고 발석거와 충차(성문을 깨는 무기)를 앞세워 10만이 족히 넘어 보이는 당나라군이 공격했습니다. 고구려 군사들은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3

* 이원종 기자의 역사소설-연개소문은 대조영 편의 이은 다음 편입니다. 대조영 때 처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야기가 좋다면 추천도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이원종 독자 (장기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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