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들을 어떤 것을 취재해 기사를 써야 할지도 모르고 청와대어린이기자라는 타이틀이 마음에 들어 무작정 부모님의 손을 잡고 시작 했던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백지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895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기뻐했던 순간이 어제 같은데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푸른누리기자로서 취재를 하며 마감일까지 기사를 쓰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송경훈 (서울을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0, 조회수 : 597

작년 11월 8일, 푸른누리 출범식을 하기 위해 청와대에 들어섰던 순간을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무척이나 높고 맑은 하늘이었습니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7, 조회수 : 3215

아빠 손을 붙잡고 출범식에서 대통령 할아버지와 임명장과 기자수첩을 받고 그리고 첫기사부터 20호가 발행된 지금 난 행복하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668

오는 11월 8일은 푸른누리가 지난해 11월 8일 출범식을 열어젖힌(?) 지 1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임혜서 (서울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949

지난 1년 어린이 청와대 기자 활동을 통해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받았다는 감사함에 푸른누리 편집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조정민 (서울문창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204

2008년 11월 8일 청와대 영빈관 앞마당에서 제 1기 청와대 어린이기자 출범식 참여를 했던 것이 정말 오랜 옛날 일처럼 느껴진다.

정혜인 (서울가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0, 조회수 : 624

손에는 취재수첩을 들고 가는 곳마다 메모하고, 사진찍고. 그렇게 열심히 주제를 정해 취재한 뒤, 집에 와서 잊어 버릴까 얼른 기사를 쓰는 저희는 어린이 청와대 기자단입니다.

최지윤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4, 조회수 : 756